오늘 제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도 떨어졌습니다.
오전 한 때 제주시와 서귀포 일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고 서귀포 강정동에는 지름 0.5cm 크기의 우박도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기층의 급격한 온도변화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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