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부터 '체감기온' 기준 폭염특보 체제 운영
  • 앞으로 폭염특보가 최고기온 대신 체감온도에 기반해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기존 최고기온에 더해 습도까지 고려한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 특보 발효 체제를 10월까지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일 최고 체감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지면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일 때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특보 횟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 대체로 맑음…낮 최고 28도 '초여름 날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1~2도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3.05.16(화)  |  문수희
KCTV News7
02:56
  • 초아의 봉사대상…"나눔은 기쁨"
  • KCTV제주방송과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초아의 봉사대상 시상식이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영예의 대상에는 정기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 온 제주대학교 봉우리회와 결혼이주 여성들을 지원해 온 양정인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봉우리회. 전기와 건축 등 회원들의 특기를 살려 홀로사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창립 10년째 이들의 도움을 받은 가정만 100곳에 가깝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제2회 KCTV-로타리 초아의 봉사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 강수철 제주대학교 봉우리회> "힘이 닿는데 까지는 봉사활동을 계속 해오면서 소외계층부터 먼저 하고 잘되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면 좋은 제주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다사모'를 이끌며 결혼이주 여성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말 그대로 물심 양면으로 꾸준히 지원해온 양정인 씨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양정인 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다사모 회장> "감사한 마음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면서 지금 오늘의 자리에 있는 이 마음 감동을 결코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또 봉사상에는 외도동새마을부녀회와 장애인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홍임숙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와함께 공로상에는 결혼이주여성인 옥나리 씨와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인 청솔적십자봉사회가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김인행 청솔적십자봉사회 회장> "앞으로도 꾸준하게 좋은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모색하고, 지금까지 하던 것 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공동 주최한 초아의 봉사대상은 올해로 2회째로 로타리클럽의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나가고 모범이 되는 사람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경란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 "같이 봉사라는 이 좋은 숭고한 정신이 멀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두번째 하게 된거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나를 넘어서는 봉사. 초아의 봉사대상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05.16(화)  |  최형석
KCTV News7
00:54
  • 제2회 KCTV-로타리 초아의 봉사대상 시상식 열려
  • KCTV 제주방송과 국제로타리 3662지구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초아의 봉사대상 시상식이 오늘(16일) 제주국제컨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 366지구 지구대회 겸 열린 오늘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 단체부문에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제주대학교 봉우리회가, 개인 부문에는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헌신적으로 지원해온 양정인 씨가 수상했습니다. 또 봉사상에는 외도동새마을부녀회와 홍임숙씨가, 공로상에는 결혼이주여성인 옥나리씨와 청솔적십자봉사단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로 2회째 맞은 초아의 봉사대상은 로타리클럽의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해 나가고 모범이 되는 사람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 2023.05.16(화)  |  최형석
KCTV News7
00:30
  • 낮 기온 30도 육박 '초여름 더위' 이어져
  •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기준 지역별 최고기온은 애월이 29.5, 송당 29.2도, 한림 29.1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도 기온이 더 오를 수 있다며 야외 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당도 맑은 날씨에 물결은 0.5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심정지 투숙객, 호텔 직원 심폐소생술로 회복
  • 제주도내 호텔 직원이 심정지로 쓰러진 투숙객을 응급처치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에코랜드호텔에 따르면 투숙객 박 모씨가 지난 1월 호텔에서 급성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주방에 있던 제과장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응급처치 덕에 박 씨는 의식을 되찾고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대기 불안정' 소나기에 우박도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도 떨어졌습니다. 오전 한 때 제주시와 서귀포 일대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고 서귀포 강정동에는 지름 0.5cm 크기의 우박도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기층의 급격한 온도변화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3.05.15(월)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쓸쓸한 '스승의 날'?…특별한 만남
  • 선생님의 고마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스승의 날이지만 청렴을 이유로 많은 학교에서 축소되거나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는데요. 하지만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는 한림초등학교에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교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 모처럼 선생님들과 학생들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실 문이 열리고 학생들의 환호 속에 이른바 먹방 영상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튜버가 등장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학생들을 상대로 학창 시절 운동에만 전념했던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일을 하게 됐는지를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싱크 좌현국 / 한림초 68회 졸업생 ] "김치볶음밥은 빨간데 나는 하얗게 만들 거야, 나는 핑크색으로 만들 거야. 그래서 요즘 음식들도 재미있고 맛있고 사진찍기 좋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렇게 만든단 말이요. "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한림초등학교에 스승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이 학교 동문들이 수업에 지쳐있던 선생님들을 대신해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와 미술, 체육 등 각자의 전공을 살려 명예교사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강정범 / 한림초 74회 졸업생 ] "저희 때는 스승의 날이면 너무 형식적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같은 경우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선생님들도 각자의 영역의 선배들이 와서 특강을 하다보니까 애들도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고 소통도 하다보니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동문들과의 색다른 만남에 수업시간이 어느때보다 즐겁습니다. [인터뷰 고대휘 / 한림초 6학년 ] "오늘 수업이 재밌었고 기분이 좋았어요. 선생님과 재밌게 놀고 이야기했던 시간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 최근 청렴을 이유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스승의 날' 행사가 축소되거나 사라지는 가운데 동문들의 깜짝 방문은 지쳐있던 선생님과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15(월)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제42회 스승의날 기념 행사 열려
  •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 행사에서는 삼성초등학교 이진경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남원중 김승범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제주 교육에 공로가 큰 132명이 포상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제주도립합창단과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 2023.05.15(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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