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낮 최고 30도 육박 '초여름 날씨'…내일도 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송당이 29.7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26.2도, 성산 24.9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부터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3.05.16(화)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쓰러진 투숙객…뛰쳐나온 제과장이 살려
  • 호텔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투숙객을 호텔 제과장이 빠른 응급처치로 살렸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제과장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가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호텔 카페에서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집니다. 주변에서 우왕좌왕 하는 사이 베이커리 주방에 있던 한 직원이 달려나옵니다. 119 신고를 부탁하고 곧바로 쓰러진 여성에게 다가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번갈아 실시합니다. 쓰러졌던 여성은 다행히 의식을 되찾습니다. 여성을 살려낸 건 27년 경력의 강서원 호텔 제과장입니다. 구급대원이 오기까지 수십 분이 걸려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더 위험해질 수 있었던 상황. 심폐소생술은 군 복무때 배운게 전부였지만 "살려달라"는 소리에 주저 없이 환자에게 달려갔습니다. <강서원/ 호텔 제과장> "그냥 무조건 살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제 어머니, 장모님 연배 비슷하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니까 당시 위급했고 따님도 울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나서야 되겠다는 생각. 누가 해도 했었을 거예요." 현장을 목격했던 직원들도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가 생명을 살렸다고 말합니다. <씽크:장홍래/ 카페 매니저> "저라면 제가 당사자였으면 많이 당황했을 것 같고, 신속 정확하게 잘하시는 걸 보고 아, 나도 저런 상황이 왔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 강 제과장은 몇년 전 근무하던 인천에서 여성 성추행범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고 인천시로부터 모범시민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서원/ 호텔 제과장> "그런 상황 보면 못 참는 것 같아요. 지금도 가다가 도덕적이지 않으면 뭐라도 하려는 그런 DNA가 있는지.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죠. 그런데 몸이 반응하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의식을 잃었던 60대 여성은 응급처치와 병원 치료 이후 다행히 건강과 일상을 되찾았고 이후 열 손가락과 온몸으로 자신을 살린 제과장과 호텔 측에 직접 쓰고 만든 편지와 공예품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제주에코랜드)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졸음 운전' 중앙선 침범해 전신주 들이받아
  • 오늘(16일) 오후 2시 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차량 한대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휴가 중 '미군', 숙소 옆 객실 무단침입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5일) 밤 9시 30분쯤 휴가차 머물던 서귀포시내 모 리조트 3층에서 발코니를 통해 옆 객실에 침입하고 피해 가족과 마주치자 다시 도주한 23살 미군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로 미국에서 휴가차 제주에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스마트워치' 자동 신고로 20대 음주운전 적발
  • 자신이 차고 있던 스마트워치의 자동 신고 기능으로 20대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인근 주차장에서 스마트워치의 자동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 출동한 구급대는 파손된 차량 앞에 있는 A씨를 발견했고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가운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25
  • 4·3 수형인 60명 직권 재심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군사재판 수형인 60명의 재심 재판에서 내란죄나 국방경비법을 위반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며 전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4.3 직권 재심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 희생자는 79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아덴힐리조트 투자진흥지구 해제 위법"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아덴힐리조트 사업자가 투자진흥지구 지정에서 해제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 사업자가 리조트를 매각한게 투자진흥지구 해제 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1심 소송에서 제주도가 패소하면서 감면 세금 추징 절차에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지적도 - 실제 경계 불일치…취득시효 불인정"
  • 제주지방법원 민사단독 강 건 판사는 토지 일부의 시효 취득을 주장하며 소유권 이전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 측은 인접한 피고들의 토지 130여 제곱미터를 점유한 이후 20년이 지나 취득시효가 완성됐다며 소유권 이전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가 엄연히 다르고 원고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원고의 토지 점유는 무단 점유에 해당돼 시효 취득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5.16(화)  |  김용원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5월 16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읍 송당에서 29.7도, 한림에서 29.6도를 기록했고 제주시 26.2도, 성산 24.9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낮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3에서 26도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까지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16(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