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 전역 강풍 동반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제주대병원 영아 사망사고 검찰·간호사 항소
  • 제주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이 생후 13개월 영아에게 약물을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피고인측이 1심 판결에 불복해 모두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양형 부당과 일부 무죄 판결에 대한 사실 오인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 간호사들도 역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간호사들은 지난해 3월 생후 13개월 영아에게 기준치의 50배를 초과한 약물을 투여하고 이후 진료 기록을 조작하고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의 실형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사망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23.05.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코로나 신규 확진 360명…이틀 연속 300명대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3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 연속 300명대 중후반 숫자로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를 보더라도 전주보다 5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일주일간 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60%, 남성이 40%로 여성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3.05.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내일 강풍 동반 비, 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부터 시작돼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비가 내리면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17(수)  |  김경임
KCTV News7
02:34
  • 마늘 수확 본격 시작, 일손 돕기 나서
  •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등으로 인건비가 오르며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아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공직자를 비롯해 곳곳에서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마늘 밭. 모자와 작업복 차림의 사람들이 쪼그려 앉아 마늘 뽑기 작업에 한창입니다. 긴 줄기를 뽑자 땅 속에서 자란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되면서 제주시청과 농협 직원 20여 명이 마늘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선 겁니다. <홍경찬 / 제주시 청정환경국장> "땀도 흘리고 농촌의 현실을 보고 우리가 앉아서 꼭 사무실에서만 탁상 (행정을) 하는 게 아니고 현실도 보고 가면 좀 느낌도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데 오늘 하면 이제 한 2,3일은 죽겠죠 사실은." 처음 해 보는 농사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쌓여가는 마늘을 보니 보람도 느껴집니다. <김준협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해 봤자 뭐, 뽑는 작업 아닌가 그런 식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이게 보통 일이 아닌 것 같고. 농산물을 생산해 주시는 농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미성 / 제주시 생활환경과> "마늘 한 쪽을 뽑기 위해서 정말 많은 힘이 들어가는데 그래도 힘든 만큼 저희가 이렇게 많은 인원수가 와서 한꺼번에 (작업을) 해 주니까 나이 든 어르신들이, 농가들이 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농촌 인구가 고령화되며 일손이 부족한 데다가 코로나 이후 비료값에 인건비까지 2배 이상 오르면서 농가에 부담이 커지던 상황. 게다가 이달 초 제주를 덮친 폭우로 수확을 앞둔 마늘이 썩어 버릴까 봐 걱정이 컸던 농가는 한시름 덜었습니다. 공직자 뿐만 아니라 농협, 군인들까지 곳곳에서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에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현숙자 / 마늘 재배 농가> "일당이 너무나 비싸가지고. 비료값도 인상되지, 또 농약이고 뭐고 다 인상되잖아요. 그래서 농민들이 울상이야. (근데 이렇게 도와주니까) 너무 기분 좋지. 너무 기분 좋아. 뽑고 있으라고 해도 너무 일도 잘 하고."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마늘. 일손이 부족해 골머리를 앓던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5.17(수)  |  김경임
KCTV News7
01:52
  • 도심 추격전…잡고보니 '불법체류자'
  • 서귀포시내에서 음주 운전하던 20대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5백 미터 가량 추격전 끝에 검거됐는데 잡고보니 무면허에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내를 돌던 경찰 순찰차 앞에 차량 한 대가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 운전을 합니다. 차를 세우라는 명령도 듣지 않고 계속 주행을 합니다. 순찰차가 다가가자 갑자기 유턴을 하더니 속도를 내고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5백미터 추격전 끝에 주차장으로 들어간 차량이 결국 멈춰섭니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뒤 또 다시 달아났지만 금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피의자는 이 성당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 달아났지만 얼마 못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 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으로 판단하고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검거된 남성은 세차례나 거부했습니다. 현장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은 남성은 경찰 조사 결과 20대 불법체류자로 파악됐습니다. 면허도 없이 다른 중국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검거하지 않았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뻔 했습니다. <홍동기 /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정차 명령을 완전히 무시하고 불법 유턴해서 도주하기 시작했거든요. 저희는 순찰차로 계속 정차 명령을 하면서 따라갔고 5백 미터 이상 따라갔다가 주차장에 이르러서 운전자가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기 시작해서 저희가 뛰어가서 검거하게 됐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불법체류자를 무면허와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사건을 송치하고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 넘겼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3.05.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한밤중 학교 침입해 복도서 잔 40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저녁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 몰래 들어가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0시간동안 학교 복도에서 잠을 잔 40대 여성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학교에 설치된 무인 경비 시스템이 울렸지만 단순 오류로 봤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애인과 다투고 집을 나온 뒤 갈 곳이 없어 학교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5.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유흥주점서 난동·유치장 기물 파손한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유치장에서도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6살 피의자 A씨는 지난 14일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취해 집기류를 던지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입감됐지만 안에서도 행패를 부리며 자해방지용 물품을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자치경찰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10곳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0곳을 적발해 수사중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애월읍 A레미콘 제조사업장 등 5곳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시멘트 원료 등 야적물질을 하루 이상 보관하는 경우 방진덮개로 덮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또 서귀포 B건축 공사현장 등 5곳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적발된 10곳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조치이행명령 등 행정처분하도록 관련부서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 2023.05.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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