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엔데믹' 선언…"격리 의무 해제"
  •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말했습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는 물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 2023.05.11(목)  |  양상현
KCTV News7
00:53
  • 사회원로·천주교 사제 시국선언…"윤석열 정권 퇴진"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지역 사회원로와 천주교 제주교구 사제, 전직 사회운동가 등 200여 명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노동자들을 탄압해야 할 대상으로 삼아 건설 노동자의 죽음까지 야기했고, 양곡관리법 등 농민들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요구 역시 거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국 CIA의 도청 문제와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언급하며 더이상 무능한 정권을 연장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재앙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성열 정권 퇴진을 위해 제주도민과 시민사회에 다시 광장으로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 2023.05.10(수)  |  김수연
KCTV News7
02:36
  • 바다식목일…'쓰레기·폐기물' 제주 바다 신음
  • 오늘은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인 바다 식목일입니다. 하지만 제주 바다는 갯녹음 피해와 더불어 넘쳐나는 해양 폐기물과 쓰레기들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물질하는 날이 아닌데도 해녀들이 바다로 나왔습니다. 테왁을 띄우고 물 속에 들어간지 얼마 안돼 건저 올린건 해산물이 아닌 빈 커피 캔입니다. 바다 갯녹음으로 이미 황폐화된 마을 바다, 이제는 쓰레기까지 뒤덮이며 해녀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월출 / 대평리 해녀> "바다에 낚시꾼도 안 다니고 아무도 안 다니면 쓰레기가 없을 건데 사람이 오면 다 쓰레기가 되는데 어떻게 합니까. 많긴 당연히 많지. (조업이나 물질하기 힘들 정도로 많나요?) 그렇죠. 비닐봉지나 그물이 있으면 멀리서 보면 진짜 시체 떠있는 줄 알고 정말 불안해요." 바다식목일을 맞아 대대적인 바다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전문 다이버 수십명이 장비를 갖추고 직접 수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물 속에는 각종 폐어구와 타이어, 엉켜있는 그물과 밧줄, 심지어 고철도 버려져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영구적인 해상 오염은 물론 어선 조업이나 물질에도 큰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 방치됐던 해양폐기물들을 쉴새 없이 건져올립니다. 빈 캔과 비닐 포장지까지 누군가 버린 온갖 쓰레기들을 주어 담습니다. 준비한 수거망도 금세 채워집니다. 해안가에도 조류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폐목재가 널려 있습니다. 해양환경공단과 해경 그리고 민간기업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고준영 / 해양환경공단 안전업무 담당> "나뭇가지나 낙엽류가 제일 많고 플라스틱류 폐로프, 폐어구들이 많습니다. 수중쓰레기의 원인이 육상에서 유입되는 것이다 보니 저희가 연안쓰레기를 주워서 더 심각해지는 것을 막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난해 바다와 해안가에서 수거된 해양폐기물과 쓰레기는 2만 2천 7백여 톤으로 불과 3년 전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고 전국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처리 예산 100억 원을 확보하고 수거를 전담할 바다환경지킴이 240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수백억 원 규모의 바다 목장 사업에도 불구하고 이상 기후와 갯녹음, 그리고 넘쳐나는 해양쓰레기로 제주 바다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수중촬영 이운철 작가)
  • 2023.05.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4
  • 대낮 '만취 운전' 여전…1시간 만에 6명 적발
  • 지속적인 단속에도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오늘(10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제주 시내에서 불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면허취소인 혈중알코올농도 0.172%의 만취 상태였고 나머지 6명은 면허정지에 해당되는 수치였습니다. 자치경찰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023.05.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오영훈 선거법 재판…'경선 지지선언' 공방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3차 공판이 오늘 오후 열린 가운데 당내 경선 도중 있었던 지지선언을 놓고 검찰과 변호인측이 공방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당내 경선 구도가 치열해지자 지지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오지사 캠프 주도로 단체 지지선언이 기획됐고 이 과정에서 지지선언 관리팀을 운영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도 나왔다며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변호인측은 문서를 누가 어디에서 작성했는지도 모르고 캠프와의 관련성도 입증되지 않아 증거가 될 수 없고 검찰 주장이나 증거 어디에도 캠프가 지지선언을 유도했다는 내용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의 4차 공판은 오는 17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23.05.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5월 10일)
  • 오늘도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로 어제보다 2도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맑아지겠고 모레 저녁에 다시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10(수)  |  김수연
  • 한라산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드론 투입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한라산 내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비탐방로 무단 입산과 임산물의 불법 굴취나 채취, 흡연, 취사 등 화기물 취급행위 등입니다. 4개반에 36명이 취약지역 32개소에 투입되며 단속용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순찰합니다. 한라산에서 불법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05.10(수)  |  양상현
  •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최고 23도(9시용)
  •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8도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5.10(수)  |  김지우
  • 옹포포구 인근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숨져
  • 어제 낮 12시 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81살 해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10(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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