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이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성명서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어제(20일) 발표한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이 교실 지원을 외면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도내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2% 이상이 올해 학교 예산이 줄었다고 답했으며 실제로 교육활동이 취소·축소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경에서도 가장 큰 비중은 시설비에 배정돼 학년 초부터 위축된 교실 수업과 학생 지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실 교육예산 복원과 대규모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의 즉각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온라인 자기주도학습·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 추진
  • 제주도내 학생들이 시간, 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컨설팅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기존 대면 컨설팅에서 나타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진로컨설팅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은 원하는 경우 오프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진로컨설팅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사이트와 연동돼 다양한 정보가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 하반기 개학과 동시에 도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3.05.07(일)  |  최형석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5월 7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중문이 16.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4.4도, 서귀포시가 15.2도, 성산이 14.7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비가 그치면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너울이 유입되면서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3.05.07(일)  |  김경임
KCTV News7
02:37
  • 황금연휴 휩쓴 폭우…곳곳에 생채기
  • 지난 사흘간 제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한라산에는 5월 기록으로는 이례적으로 1천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비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간 차질을 빚었던 항공편은 완전히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확을 한 달여 앞둔 단호박 밭입니다. 비바람을 맞은 줄기와 잎이 축 처졌습니다. 한참 열매가 자라는 시기에 줄기가 뒤엉키고 꺾이면서 농민들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장봉길 / 단호박 농가> “하늘이 농사를 지어주는 건데 아무리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하우스 안에서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하늘 바라보면서 농사 짓는 건데 걱정 안 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다 자란 초당옥수수도 비바람 피해를 입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난 며칠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밭작물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역대급 봄비가 내린 제주지역에는 한라산 삼각봉에 1천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표선면 가시리 388mm, 서귀포 376mm, 제주시와 고산에도 150mm 가량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옥수수와 단호박, 보리 등 모두 5백여 헥타르에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피해 농가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작물 관리와 피해 복구를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히 단호박과 초당옥수수 품종에 강풍으로 인한 꺾임 피해가 많이 발생한 것 같은데 우선 비가 내일까지 온 이후에 농협 등에서 먼저 선제적으로 방제비 지원을 하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비구름이 걷히면서 막혔던 하늘길도 본격적으로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궂은 날씨로 제주도에 말이 묶인 수학여행단 등 체류객 2만여 명은 임시 항공편 등을 통해 모두 수송됐습니다. 하지만 오늘 예정된 이용객에 지난 이틀간 결항편 승객까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하루 종일 큰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정진영 / 충남 장항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은 (수학여행이) 4박 5일이었는데 5박 5일이 된 거죠. 숙소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서로가 힘들었어요." 황금연휴에 제주를 휩쓸고 간 이례적인 5월 폭우가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1
  • 강한 비바람에 피해 속출…사흘간 35건 접수
  • 사흘간 이어진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도내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고립되고 건물 외벽이 떨어지거나 간판이 휘어지는 등 지난 4일부터 모두 35건의 피해가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됐습니다. 특히 주택과 과수원, 호텔, 다중이용 시설등이 침수 피해를 입어 모두 5백톤 가량의 배수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농작물 병해충 발생 우려…철저한 사후 관리
  • 집중호우로 침수와 병해충 등 농작물에 각종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비가 그치는 대로 신속하게 물을 빼고 병해충 예방을 위해 적용약제를 살포한 후 생육촉진을 위한 엽면시비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설하우스는 환기를 실시하고 전기시설을 사용할 경우 감전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절기 입하, 비 소강…내일, 다시 5 ~ 20mm 비
  • 여름이 시작한다는 절기상 입하인 오늘 제주는 사흘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전역에서 2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로 예보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어제 214명 신규 확진…1명 위중증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모두 21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97.7%가 제주도민이고 3명은 다른 지역 거주, 나머지 2명은 해외 입도 사례 입니다.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주보다 29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225명이고 이 가운데 1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28
  • 2023년 청소년의달 기념식 개최
  • 2023년 청소년의달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관심 확대를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모범 청소년과 유공지도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습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5월 6일)
  •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은 사흘간 내리던 비가 멈추고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 19.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고산 15.4 성산 21.1)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5.06(토)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