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중문관광단지 오수 '콸콸'…해수욕장까지 흘러
  • 오늘(9일) 오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테디베어 삼거리에 설치된 맨홀에서 오수가 흘러 넘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넘친 오수는 도로를 따라 인근에 있는 색달해수욕장까지 흐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색달하수처리장 관계자는 중문관광단지 하수관로 확장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이같은 사고가 났다며 펌프장 밸브 조절을 통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색달어촌계는 비가 많이 내리던 지난 주말부터 오수가 흘러넘치기 시작해 하수처리장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5.09(화)  |  문수희
KCTV News7
00:46
  • 경찰관 항소심 실형 선고 등 재판기사 3건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뇌물을 받고 유흥주점에 코로나 단속 정보를 사전에 알려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직 경찰관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해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뇌물로 받은 940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뇌물을 받고 코로나 단속 정보를 20여 차례에 걸쳐 제공한 범죄로 인해 사회적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을 뿐 아니라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1심 형량이 무겁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귀포경찰서 교통조사팀에서 근무하며 인적피해가 있는 교통사고 14건을 물적피해만 있는 것처럼 수사 기록을 상습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고 피고인이 경찰공무원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정도가 가볍지 않아 원심 형량을 유지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비자 연장에 협조를 해 주지 않는다며 담당 교수에게 123차례 걸쳐 전화를 하고 16차례에 걸쳐 이메일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인 A피고인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3.05.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담당 교수에 123회 전화 스토킹 中 유학생 벌금형
  • 비자 연장을 도와주지 않는다며 담당 교수를 스토킹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비자 연장에 협조를 해 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담당 교수에게 123차례 걸쳐 전화를 하고 16차례에 걸쳐 이메일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도내 한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인 A피고인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의 행위가 피해자에게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켰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5.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대체로 맑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시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1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올해 첫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276명 합격
  • 올해 처음 실시된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342명이 응시해 276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초등 졸업 검정고시 합격률은 86%,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89%,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76%의 합격률을 기록했습니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77살의 여성이고 최연소자는 역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11살 여아입니다. 합격자는 오는 17일까지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합격증서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 2023.05.09(화)  |  이정훈
  • 맑고 포근, 낮 최고 21도…큰 일교차 주의 (9시용)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보다 1에서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10도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8
  • 교통사고 수사기록 조작 경찰관 항소심도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귀포경찰서 교통조사팀에서 근무하며 인적피해가 있는 교통사고 14건을 물적피해만 있는 것처럼 교통사고 수사 기록을 상습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서귀포경찰서 소속 A 경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고 허위로 작성한 공문서도 14개에 달해 피고인이 경찰공무원으로서 의무를 위반한 정도가 가볍지 않고 죄질도 불량하다며 원심 형량을 유지했다고 판시했습니다. 현재 A 경장은 직위해제된 상태이며 제주경찰청도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 2023.05.09(화)  |  김용원
KCTV News7
02:11
  •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용암동굴' 발견
  •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서 처음으로 용암동굴이 발견됐습니다. 추가 동굴 가능성과 주변 용암동굴계와의 연관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좌읍 동복리 용암동굴 발견 현장입니다. 천막을 걷어내자 동굴 입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무암 지반에 용암이 굳으면서 형성된 종유와 용암이 말아 올라간 용암 두루마리 같은 각종 생성물들이 전형적인 용암동굴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번에 발견된 동굴은 폭 4미터에 높이 2,3 미터 그리고 길이는 4백미터에 달하는 용암동굴로 추정됩니다." 동굴이 발견된 건 지난 3월 초순입니다. 이 일대 배수로 정비를 위한 터파기 공사 도중 입구가 발견돼 공사업체가 지자체에 신고했습니다. <공사 관계자> "작업을 하면서 장비가 서 있었고 암반을 깨고 있었죠. 갑자기 암반이 확 무너지면서 깊이가 한 2미터 좀 더 됐을 거예요. 거기에서 발견됐어요." 해당 동굴은 입구를 기준으로 남쪽으로는 70미터, 북쪽 해안가로는 3백여 미터 가량 길게 뻗어 있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주변 오름의 생성시기를 감안할 때 해당 동굴은 약 2,3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시도지정문화재로 평가되는 나등급에 해당한다는 전문가 자문 의견도 나왔습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 소장> "전형적인 용암동굴인 것은 확실하고 길이가 몇 백 미터 될 것 같은데 보존가치가 높죠. 만장굴 같은 아주 대형 동굴은 아니지만 중형급의 동굴이다. 동굴이 앞뒤로 계속 이어질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에 막힐 수 있어요. 그런 중형급의 동굴이 나오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동복리 일대에서 용암동굴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가 동굴이 있을 가능성과 주변 용암동굴계와의 연관성에 대한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 2023.05.08(월)  |  김용원
KCTV News7
03:17
  • 공영버스 기사 분신 시도…교통사고로 90대 숨져
  • 오늘 하루 제주에서 사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시청에서 50대 공영버스 기사가 분신을 시도하다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가 하면 제주시 이도이동에서는 레미콘 차량에 길을 건너던 90대 보행자가 치여 숨지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 김경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시청 6별관 입구입니다. 곳곳에 그을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이곳에서 공영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이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50대 남성인 A씨는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고 A씨를 말리던 50대 시청 직원도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평소 공영버스 직원 간의 내부 갈등과 근무 여건 개선 등을 문제로 제주시 관계자와 면담한 뒤 건물 밖으로 나와 분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분신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목격자> "'에이 XX' 그런 식으로 욕을 하더라고요. 욕하면서 이걸 (휘발유를) 막 뿌리니까 '아이 뿌리지 마 뿌리지 마' 그러더라고요 (시청) 직원이. 뿌리지 말라고 말리는데 (휘발유를) 뿌리면서 라이터를 켜 버리니까 말릴 시간도 없이 (불이) 붙어버렸죠." 제주시 이도동의 한 교차로. 모자를 쓴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고 이내 횡단보도 앞에 멈춰있던 레미콘 차량도 출발합니다. 잠시 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현장 정리에 나섭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9시 30분쯤. 제주제일중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레미콘 차량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90대 할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사고 당시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행자와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인근 상인 > "저희 가게 주차장에 경찰차가 막 세워져 있어서 여쭤보니까 건널목에서 사고가 크게 나서 사망하셨다고 들어가지고. 그때는 경찰차들 세워져 있었고 경찰 한 5분 정도 계셨고요. 여기 통제하고 있었어요 차들 못 지나가게." 교차로 한 쪽에 화물트럭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짐칸에 실려있던 도로 포장 장비도 바닥에 나뒹굽니다.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제주대학교 사거리에서 3.5톤 화물 트럭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손가락을 다쳤지만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차량은 5.16도로에서 내려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뒤집어졌는데, 경찰은 차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5.08(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