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렌터카 음주 사고' 게스트하우스 직원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가 사고를 내 7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2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사결과 A 피고인은 제한 속도 시속 50km 도로에서 시속 110km 이상으로 주행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또 재판과정에서 전 직장동료 등에게 160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 결과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죄책이 상당히 무겁고 이 밖에 사기 혐의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을 하며 아무런 피해 복구를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5.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제주고-제주여상 일반고 전환 요구 잇따라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이 진행중인데요. 이런 가운데 도내 대표적인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와 제주여상이 잇따라 일반고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전환 공약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입니다. 새로운 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매입 등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입지 조건이나 주변 환경에서 일반고 전환에 가장 부합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고 총동문회는 최근 일반계고전환추진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교육당국과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영민 / 제주고 총동문회장> "제주고가 물리적 환경 조건이나 입지적 조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제주고가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되는 것이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되며..." 과거 일반계고 전환을 요구했던 제주여상 총동문회 역시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고교 졸업 후 취업에 무게를 뒀던 이전과 달리 졸업생 대다수가 대학진학을 선택하는 요즘 이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변해야한다는 겁니다. 제주여상 총동문회는 학교시설 노후화 등을 이유로 일반고 전환에 앞서 학교 이전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신제주권 이전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강민숙 / 제주여상 총동문회장> "현재 졸업생 중에 80% 이상이 대학에 진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상업고등학교라는 명칭을 둘 이유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들 동문회의 잇따른 일반계고 전환 요구는 김광수 교육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일반계고 전환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더욱 불이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오는 11월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어서 이들 동문회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10(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28
  • 올 여름 폭우 가능성 커…엘니뇨 발달 '촉각'
  • 지난주 폭우가 내리더니 다시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등 최근 이상 기후에 변화 무쌍한 날씨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올 여름 제주지역에 폭우 같은 기상이변에 대한 우려가 니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주 제주를 덮친 폭우.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한라산 삼각봉에는 1천 mm가 넘는 강수량을 보이는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 여름에도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열대 태평양의 엘니뇨 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섭씨 27.8도로 평년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1도) 지금 같은 추세로 해수온이 점차 상승한다면 빠르면 이번 달에서 7월 사이에 엘니뇨가 발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엘니뇨란 동태평양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엘니뇨가 발달하면 대기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 주변에 저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남쪽에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됩니다. 이에 따라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폭우 같은 기상이변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더욱이 엘니뇨가 발생하면 해수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만큼 태풍이 발생한다면 강도가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일주 / 제주대학교 교수> "지금 적도 태평양의 수온이 특히 동쪽 해역의 수온이 올라가고 있어서 엘니뇨로 될 확률이 상당히 높고요. 이렇게 엘니뇨로 될 경우에는 우리나라 여름철에는 폭우 같은 기상 이변이 많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생하면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기온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상청은 올 여름의 경우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벌써부터 힘든 여름나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3.05.09(화)  |  김경임
KCTV News7
02:14
  • 동굴 발견됐지만…실태조사 '언제쯤'
  • 각종 공사 과정에서 그동안 묻혀 있던 동굴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보다 계속해서 밀려나고 있고 예산 확보도 이뤄지지 않아 후속 절차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3월 구좌읍 동복리에서 발견된 용암동굴 내부입니다. 용암 종유를 포함한 화산 생성물과 암석, 그리고 천장에서 뿌리 내린 식물종까지 용암 동굴 식생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습니다. 용암 지각과 지층도 침식이나 풍화 작용 없이 원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굴은 주변에 추가 동굴이 있을 가능성, 그리고 선흘 곶자왈 일대 용암 동굴 조사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강순석 / 제주지질연구소장> "만장굴을 만든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는 다른 시스템의 용암동굴이 새롭게 추가로 발견됐다고 생각하고 동복이든 북촌이든 어디든 이 주변에 빌레 용암이 있는 지역의 지하에는 이런 새로운 동굴이 언제 어디서든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동굴들은 각종 공사 과정에서 사후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동복리 용암동굴을 포함해 지난해와 올해 배수공사나 저수지 공사 과정에서 동굴 네 곳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일부는 도지정 문화재급으로 평가되는 나 등급의 전문가 자문 의견도 나올 정도로 가치가 있지만 추가 조사는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이뤄지는 동굴 실태조사 대상에 없으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세계유산본부측은 실태 조사계획에 따라 올해의 경우 조천과 구좌 성산읍 일대 동굴 조사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동복리 용암동굴 처럼 새롭게 발견된 경우는 내년이 돼야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대 측정과 지질 조사 등을 통한 기원지 분석이 이뤄진 건 지금까지 알려진 동굴 210여개 가운데 천연기념물이나 문화재로 지정된 동굴 10여개가 전부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5.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각 소방서에 재난 전담 '현장대응단' 출범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도내 소방서에 재난현장대응 전담부서인 현장대응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응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기존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과에서 행정과 출동업무를 함께 담당했지만 앞으로는 제주도내 4개 소방서에 현장대응 전담부서를 운영해 재난 현장 대응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현장대응단장의 직급을 상향해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현장 지휘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 2023.05.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5월 9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22.1도 서귀포 2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3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09(화)  |  김수연
KCTV News7
00:41
  • 기출문제 대거 출제…모 중학교 재시험 '논란'
  • 제주시내 한 중학교 중간고사에 기출 문제가 대거 출제되면서 재시험을 치르게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된 모 중학교 3학년과 2학년 중간고사 수학 시험에 각각 13문항과 7문항의 기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논란이 커지자 해당 학교는 긴급히 재시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시험은 오는 15일과 16일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목에 한해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3.05.09(화)  |  이정훈
  • 동복리 용암동굴, 올해 조사 어려워…내년에나
  • 지난 3월 동복리 배수 개선 공사 도중 용암동굴이 발견됐지만 올해 안에 정밀 조사는 이뤄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미 올해 예정된 동굴 조사 대상과 권역이 확정됐기 때문에 신규로 발견된 동굴 조사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예산이 확보되는 내년부터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동굴 200여개 가운데 연대 측정과 지질 조사 등으로 기원지 분석이 이뤄진 동굴은 천연기념물이나 문화재로 지정된 10여개가 전부여서 조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동복리 배수개선 공사 도중 길이 4백미터 규모의 용암동굴이 발견됐고 전문가 자문 결과 문화재 지정이 가능한 나등급 의견이 나왔습니다.
  • 2023.05.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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