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재학생 10명 중 8명 꼴로 고교 재학시절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지난 2월 2022학년도 신입생 304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영향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가 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교육을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교과 성적 향상이 가장 많았고, 수능 성적 향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인 50.8%가 사교육이 대입에 영향이 크다고 답했고 영향이 적다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