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화장실 방화범, 잡고보니 초등학생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5.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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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을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어제(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부모와 싸우고 집을 나온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촉법소년인 A군을 소년부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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