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초강력 태풍 '미와르' 한반도쪽으로 북상 가능성
  • 괌을 강타한 초강력 세력의 제2호 태풍 '마와르'가 한반도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마와르' 통보문을 통해 오는 31일쯤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북진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현재 이 태풍은 중심기압 905헥토파스칼에 최대 시속 209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세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31일에는 세력이 다소 약해지기는 하겠지만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에 최대 시속 144k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5.26(금)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공영주차장 화장실 방화범, 잡고보니 초등학생
  • 서귀포경찰서는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을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어제(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부모와 싸우고 집을 나온 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촉법소년인 A군을 소년부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 2023.05.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4·3 피해 종교단체 지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
  •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4.3 당시 피해를 입은 종교단체를 지원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피해 종교 단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추모 행사나 기념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가 담겨 있습니다. 제주도와 4.3 평화재단 등에 따르면 4.3 당시 불교계에서는 사찰 31곳 폐사되고 16개소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고 승려 16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5.2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중앙분리대 넘어 도로 건너던 30대 택시 치여 숨져
  • 어제와 오늘,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넘어 도로를 건너던 30대 여성이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5일) 오전 9시 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1차선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 2023.05.2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추자도 관광객 응급환자 해경 헬기 이송
  • 추자도에 관광 온 60대가 알레르기 쇼크 증상을 보여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25일) 밤 9시 30분 추자도에서 60대 여성 관광객이 쇼크 증상을 보여 이송 요청이 들어옴에 따라 해경 헬기를 급파해 신고 두 시간 만에 환자를 제대병원으로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해경은 올해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도외지역 응급환자 31명을 이송했습니다.
  • 2023.05.26(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흐리고 산간·남부 5mm 비…낮 기온 25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에는 오후까지 5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도 흐리고 물결은 2미터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석가탄신일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28일과 29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26(금)  |  김용원
  •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 비
  •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26(금)  |  김경임
KCTV News7
02:34
  • 지하수 대체…'저수지' 이용률 높여야
  • 농가에서는 농업용수의 95% 이상을 지하수로 끌어쓰고 있습니다. 지하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대체수자원 이용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지금까지 이용이 저조했던 저수지 활용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시급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저수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광령저수지입니다. 지난 1954년 만들어진 이후 논농사 용수를 공급했지만 1970년대부터 지하수 관정 개발로 용수공급을 중단했습니다. 가뭄 대비용 정도로만 기능이 축소됐던 저수지의 이용을 높이기 위한 기반 사업이 최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령과 수산저수지 두 곳에 60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비상급수대 시설을 2025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루 340톤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두 저수지에 급수시설이 조성되면 지하수를 대체할 수 있는 농업용수원으로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이창환 / 수산리장> "여기가 초당옥수수 농사를 많이 하다 보니까 초당옥수수가 특히 물이 많이 필요해요. 물 필요할 때마다 늘 농업용수 관정이 부족하거든요. 매일매일 물이 공급되면 좋겠죠." 도내 저수지 용량의 약 3분의 1인 125만 톤을 담을 수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인 성읍 저수지. 최근 제주도와 농어촌공사에서 12억 원을 투입해 관로 추가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반 시설 공사로 완료되면 당초 급수 면적 외에 농경지 123ha에 추가 용수 공급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지하수 보다 수질이 나쁘다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수상 로봇까지 투입돼 녹조를 제거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송원효 /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사업부 차장> "일부 저수지의 이용률이 낮은 측면이 있는데 낮은 저수지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관로를 추가 부설하거나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 제주도는 과도한 지하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신규 지하수 관정 허가를 제한하고 대체수자원 비중을 현재 3.9%에서 2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체 용수 이용량 가운데 지금까지 저수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그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저수지 관리와 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하수 대체수자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5.26(금)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조작간첩 피해자 53명 첫 확인…실태조사 과제는?
  • 군사정권 시절 간첩 조작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이 5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제주도가 처음으로 진행한 간첩조작 사건 실태조사가 마무리됐는데요. 이번 조사의 의미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60년대부터 1980년대 군사정권 시절 간첩으로 지목돼 평생을 고문 후유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린 피해자들. 두려움과 불안함, 그리고 연좌제 피해를 우려해 평생을 침묵해 왔습니다. 뒤늦게 지난해 첫 실태 조사가 이뤄졌고 제주 출신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는 53명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1965년부터 1986년 사이 20건의 간첩 조작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십년의 징역형과 심지어 사형 선고를 받기도 했는데 20여년이 지나 30여 명은 재심에서 무죄 선고가 나왔지만 나머지는 아직도 명예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수와 재심 여부 그리고 생존자들의 구술 채록 등이 담겼습니다. <안용찬 / 제주특별자치도 인권팀장> "그동안 문헌이나 언론 기사 등을 통해서 피해자로 확인된 분들에 대해 조사를 했고 그중 일부는 증언 청취 형식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을 지자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본 정보인 인적사항이나 거주지 조사는 앞으로 해야할 과제입니다. 특히 제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이나 일본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전국에서 처음 제정된 조작간첩 지원 조례를 현실에 맞게 개정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되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합니다. <양동윤 / 간첩조작 사건 지원위원회 위원장> "피해 대상자나 사건 정의 부분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고 지원 대상 거주지도 제주특별자치도로 한정하고 있는데 이런 점들은 조례 개정을 통해 다시 한번 재정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추가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인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조작간첩 피해 실태를 제대로 규명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5.26(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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