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도순동 가구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서귀포시 도순동 대천동주민센터 인근 가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에 있던 가구들과 건물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양돈장 리모델링 공사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한 양돈장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외벽과 장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24(수)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 낮 최고 23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25
  • "3학기제 도입…천원의 아침밥 약속 지킬 것"
  • 김일환 제주대 총장이 개교 71주년을 맞아 경영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학과간의 장벽을 허문 융복합 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유연학기제도 도입합니다. 차질이 예상됐었던 '천원의 아침밥' 역시 학생들과의 약속이라며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3년 만에 조기 졸업할 수 있는 유연학기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여름 방학 또는 겨울 방학기간에 12학점까지 이수 가능하도록 해 1년을 3학기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중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일반적으로 졸업에 필요한 130학점을 3학년안에 마칠 수 있어 취업 준비 등에 유리해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김일환 / 제주대 총장> "가급적이면 130학점을 빨리 이수해서 학생들이 사회에 빨리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3학기제를 검토하고 있는겁니다." 개교 71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대학 경영 비전에는 유연학기제 외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융복합 교육과정도 포함됐습니다. 이를 위해 유사한 2개 이상의 학과를 대상으로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단과대학들도 통합해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캠퍼스는 학생 중심으로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좋은 대학 본관과 중앙도서관 자리를 맞바꾸기로 한 것입니다. 대학 본부와 농협, 우체국 등을 중앙도서관 1호관 자리로 옮기고 현재 대학 본관은 디지털도서관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대학병원 부지 내 의대 3호관을 지어 현재 아라캠퍼스 내 의과대학 1호관을 옮겨 의대 통합 캠퍼스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라캠퍼스의 이전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정부의 캠퍼스 이전을 위한 예산을 요청하면 이전까지 3,4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추경안 처리 불발로 차질이 예상됐던 천원의 아침밥은 예정대로 다음달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일환 총장은 학생들과의 약속이라며 가급적 지키겠다고 밝혀 보전 받지 못하더라도 자체 재원을 들여 시행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일환 / 제주대 총장> "'천원의 아침밥'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저는 가급적이면 약속한 때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김 총장은 5년동안 2천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됐다며 미래산업 인재 양성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재교육을 담당할 플랫폼을 구축해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의 역할을 찾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5.23(화)  |  이정훈
KCTV News7
02:37
  • '녹조 라떼' 저수지…'청소 로봇' 투입
  •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에 매년 녹조와 영양염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신기술과 방제 로봇을 활용한 수질 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어서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대 33만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용수저수지입니다. 용수리 일대 농지 12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류에서 각종 영양 염류가 유입되면서 녹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 여름이면 저수지가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농가에서는 정작 필요할 때 물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농가> "아예 수심 10cm도 안 보여요. 물이 필요한데 못 써서 그냥 지하수 열심히 뽑아 썼죠." 녹조 제거를 위해 민간 업체에서 저수지에 보트와 배를 띄어 약제를 뿌립니다. 수면 위에 떠 있는 녹조를 가라 앉힌 뒤 며칠 뒤에는 슬러지 형태로 응고돼 떠오릅니다. 이후 방제 로봇이 곳곳을 이동하면서 청소기처럼 녹조 슬러지들을 빨아들입니다. 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접목한 녹조 제거 사업이 용수저수지 일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임기현 / 방제 로봇 제조업체 실장> "저수지 위에 살포하면 조류가 마비되고 가라앉게 됩니다. 저수지 바닥에 있던 조류들이 응집한 다음 다시 부상하게 되고 살포 작업이 끝나면 로봇을 통해서 부상한 슬러지들을 다 회수하는 (작업입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결과 녹조와 부유물질, 질소, 인 같은 영양염류 수치 모두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는 등 수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송원효 /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 기반사업부 차장> "밭농사는 녹조를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작물이나 스프링클러 막힘 같은 2차 문제를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농어촌공사 제주본부에서는 육지부에 있는 저수지 대비 수질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있는 저수지는 모두 9곳으로 밭농사 위주의 제주에서는 지하수의 대체 수자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질과 오염원 관리로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용수 공급원으로 제 기능을 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3.05.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37
  • "가까이 보려고" 남방큰돌고래 위협 레저객 적발
  •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가 관광선박에 다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이를 보호하기 위해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제트스키로 남방큰돌고래에게 근접했던 레저객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법 개정 후 첫 사례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 잔잔한 물결 위로 헤엄치는 까만 지느러미들이 보입니다 .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입니다. "지느러미 나오잖아 저쪽에. (어디 어디? 오오) 저기 저기." 갑자기 제트스키가 거친 물살을 일으키며 돌고래 무리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지난 20일, 제트스키를 몰아 남방큰돌고래에 무리하게 접근한 30대 레저객 6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로 당시 돌고래 반경 10m 까지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발 당시 이들은 돌고래를 가까이 보기 위해 다가갔고 처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를 위협한 레저객들이 해경이 적발됐는데요. 개정된 해양생태계법이 시행된 이후 위반 사례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부터 개정된 해양생태계법이 시행되면서 해양보호생물을 관찰할 때 이들의 먹이활동이나 이동을 방해하면 안 됩니다. 이에 따라 돌고래 반경 50m 이내로는 아예 선박이 접근할 수 없고 반경 300m 안에서는 선박의 스크류를 반드시 멈춰야 하는 등 돌고래와 선박 사이의 거리에 따라 정해진 속도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 외에도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거나 손으로 만지는 것도 금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2백만 원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구재현 / 서귀포해양경찰서 모슬포출장소> "작년에도 레저보트가 돌고래의 진로를 방해한다는 신고가 있어 계도 조치를 한 적은 있습니다. 돌고래를 관광하거나 관찰할 때는 50m 이내로 절대 접근하면 안 되고 만약 이런 행위를 보셨을 때는 해양경찰에 즉시 신고하는 등 돌고래를 아끼고 보호하는 데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고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방안인 만큼 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소기훈,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3.05.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우수관으로 '페인트 무단 배출'…업체 고발
  • 제주시가 우수관에 페인트를 버린 업체를 자치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와 자치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40분쯤 용담 3동 해안가에서 폐기물로 지정된 페인트를 무단으로 우수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업체 주변 우수관을 통해 상당량의 페인트가 바다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 쓴 페인트는 전문 업체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폐기물로 분류되며 바다 같은 공공수역에 무단 배출할 경우에는 물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5.2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커피숍 여성화장실 몰카 20대 검거
  • 제주경찰청은 커피숍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 촬영한 혐의로 2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내 커피숍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고 며칠 뒤 다시 범행을 시도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A 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2023.05.23(화)  |  김용원
KCTV News7
00:19
  • 술 취해 지구대서 소란 피운 5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제주시내 한 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5.23(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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