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암초 걸린 어선 12시간 만에 이동…선원 전원 구조
  • 암초에 걸린 어선이 12시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이동조치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2) 오전 10시 30분쯤 비양도 북쪽 약 520미터 해상에서 암초에 걸린 9.7톤급 한림 선적 연승 어선을 12시간 뒤인 오늘 새벽 0시쯤 한림항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도 함께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은 해역 특성을 고려해 만조시간을 맞춰 이초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2023.05.23(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핵오염수 포스터 수사, 의사표현 보장해야"
  • 인권단체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이 오늘(23일) 성명서를 내고 경찰이 윤석열 정부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반대 포스터 부착과 관련해 무리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의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4.3 혐오와 왜곡 현수막에는 통상적 정당활동이라고 판단된다는 법적 근거를 들며 제주 사회에 상처를 남긴 반면 제주 사람들의 삶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정치적 사안에는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3.05.23(화)  |  허은진
KCTV News7
00:27
  • 4·3어버이날 시상식...최고령 102살 김현녀 할머니
  • 제주 4.3 어버이날 시상식이 오늘 오전 제주 4.3평화공원 내 4.3평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월부터 관련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고 공적심사를 거쳐 모두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최고령 수상자는 102살의 김현녀 할머니이며 이번 수상자 가운데 90살 이상 어르신은 모두 1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5.23(화)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3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시 노형과 서귀포에서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180마이크로그램 이상으로 치솟는 등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포근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에서 16도,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5.23(화)  |  김수연
KCTV News7
00:45
  • 대체로 맑고 포근,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고비사막 등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 11시 기준 고산에서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93 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5.23(화)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 미세먼지 '매우나쁨'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비 사막 등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내려오면서 곳에 따라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5.23(화)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황사 유입 제주 대기질 악화…미세먼지 매우 나쁨
  •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대기질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22) 오후 2시 기준 연동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63 마이크로그램까지 오르며 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성산 지역은 오늘 정오 기준으로 정상치의 10배가 넘는 413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청은 고비 사막과 내몽골에서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되고 있다며 야외 활동과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5.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47
  • "제주 바다 지킨다"…오염수 반대 첫 '해상 시위'
  • 7월로 예고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를 비롯한 국내 해양생태계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어민들이 제주 바다 지키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일본과 가장 가까운 제주에서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해상 시위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항구를 빠져나간 어선들이 물살을 가르며 바다로 나아갑니다. 출항하는 배마다 조업 장비 대신 붉은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어민들이 배를 타고 제주 바다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하며 제주에서 처음으로 어선 20여 척이 해상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어선들은 제주시 도두 앞바다에서 공항 인근 해상을 지나 탑동 바다를 돌아오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방류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조업인 생존권은 물론 해양 생태계에까지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다며 방류 철회와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강우영 / 제주시수협도두어촌계 어부회장> "인간에게만 해가 있는 게 아니고 어류와 동식물까지 전부 다 전 세계가 핵에 오염된다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어떻게 삽니까. 우리가 나설게 아니고 국가 차원에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미 도의회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에서도 오염수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한 데 이어 이해 당사자인 지역 어민들까지 해상 시위에 나서는 등 지역에서도 반대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해양 오염수 방류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적 있는데요. 이런 움직임을 시작으로 도의회에서도 받아 안고 좀 더 강력하게 항의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보고 제주도내 여러 정당들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강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상 시위에 앞서 도두 어촌계 해녀와 계원 등 100여 명도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를 중단하고 정부와 제주도에 특별법 제정과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오문준 / 도두어촌계 감사> "피해 보전 특별법 제정과 특별재난구역 지정 등 어업인 피해에 대비한 확실한 대책을 수립해 대한민국 어민과 수산관계 종사자의 생존권을 확립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지역 반발에도 오염수 방류 시기는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본 현지 시찰단 파견에도 국내 피해 우려와 정부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참다 못한 지역 어민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해상 시위를 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3.05.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왜 안주 안 만들어줘" 어머니 폭행치사 40대
  • 서귀포시내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머니가 의식이 없다며 직접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이 타살 정황을 확인해 40대 아들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내 한 아파트입니다. 지난 18일 저녁, 이 곳에 사는 한 남성이 집 안에 어머니가 쓰러져 있다며 112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60대 어머니 A씨는 이미 숨진 상태. 경찰은 숨진 A씨의 머리에 상처가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타살 정황을 확인해 아들인 4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부검 결과 피해자는 뇌 손상에 의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말다툼을 하다가 어머니를 밀쳤고 이후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머니가 숨져 있었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다툼의 원인은 아들인 B씨가 술 안주를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어머니가 이를 거절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B씨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해자 눈 부위 및 온몸 전체 군데군데 멍 자국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술을 마시면서 모친에게 술안주를 해달라고 하였으나 이를 거절함으로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때린 사실은 있었다고 인정해서 (구속했습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B씨는 평소에도 자주 다퉜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민> "그 아줌마가 맨날 일하러 다녔거든. 일하러 다니다가 요 근래 몸이 많이 안 좋더라고 보니까. 아들이 술을 잘 먹나 봐. 술 먹고 자꾸 좀 시끄러운 모양이더라고." 경찰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5.2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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