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주지역 온열환자가 연평균
7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224명으로
지난 2020년 66명, 2021년 65명, 지난해는 93명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74.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9 구조대에 의해 이송 처치를 받은
폭염 관련자는 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질환 구급 장비를 갖추고
구급 차량의 냉방기 성능을 확인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구급활동에 나설 방침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