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황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6.3, 서귀포 16.4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성산 16.4, 고산 15.6) 비는 내일 낮까지 10에서 40mm 북부와 추자도에는 5에서 2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3.5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할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아침까지 30~80mm 비…낮 기온 22도 내외
  • 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31) 아침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3.05.30(화)  |  허은진
KCTV News7
03:34
  • 청소년 파고드는 불법 사이버 도박
  •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사이버 도박을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이버 도박 특성상 스마트폰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고 성인 인증 없이도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도박 사이트에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입니다. 여러 경우의 수에 배팅을 하고 이를 맞히면 돈을 따가는 방식으로 다양한 확률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도내 한 PC방에서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하던 중학생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5살 A군은 도박을 하기 위해 37차례에 걸쳐 한 번에 만 원에서부터 많게는 10만 원을 충전했는데 나흘 동안 충전한 금액만 6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친구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버 도박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별도의 성인 인증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들도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600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제주 경찰에 검거된 일당. 피의자들이 운영하던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800여 명 가운데 청소년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성인 인증 없이도 가입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도 이용할 수 있는 불법 도박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운영 방식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어 단속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최근에는 도박 사이트 운영 자체가 전문화 분업화되어 일반인들도 쉽게 도박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제작, 고객센터 운영, 도박 자금 세탁들이 각각 나누어져 있고 특히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을 구매하여 해외 가상 자산 거래소를 통해 현금화하고 있어 적발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사이버 도박 범죄로 169명이 검거됐는데, 이 가운데 청소년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에 검거되는 경우는 대부분 사이트 운영자나 공범이다보니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한 청소년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청소년 120여 명이 도박 중독으로 6백번 넘게 상담을 받았는데, 대부분이 온라인 도박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승패의 결정이) 우연에 의하여 결정되고 여기에 재물 즉 돈을 거는 것이라면 모두 도박에 해당되어 처벌됩니다. 청소년들이 많이 하는 사다리 게임, 홀짝 게임도 엄연한 도박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자녀분들의 사이트 이용 기록은 물론이고 자녀들의 계좌 거래 내역까지 살펴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정부가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사이버도박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2만 9천여 명. 최근 각종 청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이버 도박까지 뿌리를 내리며 청소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송상윤)
  • 2023.05.30(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태풍 '마와르' 진로 日 꺾여…내달 3일 제주 간접영향
  • 괌 등에 큰 피해를 준 제2호 태풍 마와르는 진로가 일본쪽으로 꺽이면서 제주는 다음달 3일 간접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마와르'는 오늘(29일) 오전 9시 기준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74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43미터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마와르는 모레(31일) 오전 9시쯤 타이완 남남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 이르러 방향을 완전히 꺾어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3일 오전에는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귀포를 포함해 제주는 간접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오등동 30도 후텁지근…내일까지 최대 80mm 비
  • 휴일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제주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23.4도를 보였습니다. 산지와 서귀포 지역을 중심으로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밤부터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새벽사이 곳에따라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종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5.29(월)  |  문수희
  • 최근 3년간 제주 온열환자 연평균 74명 발생
  •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주지역 온열환자가 연평균 7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224명으로 지난 2020년 66명, 2021년 65명, 지난해는 93명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74.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9 구조대에 의해 이송 처치를 받은 폭염 관련자는 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119구급대에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질환 구급 장비를 갖추고 구급 차량의 냉방기 성능을 확인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구급활동에 나설 방침이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5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23.4도를 보였습니다. (고산 22.4 / 성산 26.3) 늦은 저녁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밤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 내리겠고 새벽사이 곳에따라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 입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5.29(월)  |  문수희
  • 내일까지 최대 80mm 비…낮 최고 28도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산지와 남부를 시작으로 비가 내리다 밤부터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 mm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2023.05.29(월)  |  이정훈
  •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 내달 2일 김녕해수욕장서 개최
  •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다음달 2일 김녕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선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9명에게 제주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됩니다. 2부 행사에선 제주도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해양환경단체 회원 등 2백 여명이 김녕해수욕장 올레길을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바다의 날'은 지난 1994년 유엔 해양법 협약 발효를 계기로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2023.05.29(월)  |  이정훈
KCTV News7
02:17
  • 황금연휴 이틀째…해수욕장 벌써 '북적'
  • 석가탄신일 황금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는데요. 오늘 하루 3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여유로운 휴일을 즐겼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저 멀리 떠 있는 비양도 앞으로 푸른 빛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다소 흐린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해수욕장을 찾은 겁니다 . 넘실대는 파도 위에서 서핑보드를 타고,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혀봅니다.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합니다. <송치호, 송성찬 / 전라북도 김제시> "사위도 생기고 며느리도 생기고 손주도 생겨서 가족 여행을 아름다운 제주도로 오게 됐습니다. 기분 많이 좋습니다 상쾌하고. 날씨도 이 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백사장 곳곳에서는 모래놀이가 한창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래를 모으고 다듬느라 분주합니다. <이지환, 이동현 / 경상남도 김해시> "저희는 김해 사는데 아이들하고 바닷가 한 번 보여주고 싶어서 놀러 오게 됐어요. 너무 행복하고 아이들도 좋은 경험 시켜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다소 더운 날씨 속에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만 9천여 명.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벌써 9만 명 넘게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나흘 동안 이어지는 연휴 기간 16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대로라면 이번 연휴 제주 입도객 수는 당초 예상치를 다소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에는 큰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관광객들은 도내 곳곳에서 여유로운 휴일을 즐겼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5.28(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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