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 실증사업 도의회서 제동…"소통 부족"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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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인 그린수소 실증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열린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위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에 대해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가 주민설명회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안전성 문제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소통 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동의안이 심사 보류되면서 당초 제주도가 다음달 중 대부계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착공하려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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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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