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그린수소 생산 본격 '시운전'…과제 산적
  • 국내 첫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단지가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돼 수소 생산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소 생산 시운전 중인데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빠르면 이달안에 그린 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전망인데, 앞으로 상용화를 위한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소 제조 시설에서 그린 수소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정제된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어내는 방식입니다. 기술은 가장 보편적인 수소 생산 기술인 알카라인과 새롭게 개발된 기술인 펨, 두 방식이 도입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병찬 / 제주에너지공사 지역에너지연구센터장> "물에 전기를 가했을 때, 수소와 산소가 분리돼서 발생한다는 개념인데요. 다만 (기술에 따라) 전해질을 어떤 것을 쓰느냐." 3MW급 국내 첫 대규모 그린 수소 실증 단지가 들어선 구좌읍 행원리.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수소 생산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물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이용해 하루 최대 1톤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재 수소 버스 연료 기준인 고순도 순도 생산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필터링 작업을 통해 고순도 수소가 출력이 되면 트레일러를 통해 충전소로 옮겨지고 국내 첫 그린 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전망입니다. <김호민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수소 순도가) 99.999 이상이 돼야 수소 버스에 연료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각각 순도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를 시작으로 청소차 등 대형 차량을 점차 그린 수소차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발전소에서 그린수소를 사용하는 방안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수소로만 돌아가는 발전소가 2030년에는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데요. 그 때 저희가 인프라가 가장 먼저 될 수 있는 여건입니다." 행원리 그린 수소 생산 단지는 수소법 제정 이후 국내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실증 시설 입니다. 선례 없이 생산과 설비, 상용화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인프라 확충 등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또 그린 수소 주요 에너지원이 전력인 만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전력 시장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경제성을 확보할 지도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3.06.1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그린수소 실증사업 도의회서 제동…"소통 부족"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인 그린수소 실증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열린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위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에 대해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가 주민설명회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안전성 문제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소통 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동의안이 심사 보류되면서 당초 제주도가 다음달 중 대부계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착공하려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2023.06.16(금)  |  허은진
KCTV News7
00:42
  • 노키즈존 금지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열려
  • 노키즈존 금지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통제가 아닌 보호 조치 마련과 갑질 손님에 대한 규제 합법화, 영업을 방해할 수 있는 특정행위와 행동에 대한 제재조치 마련 등을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송창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을 법률 유보 원칙과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보류한 바 있습니다.
  • 2023.06.16(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정당 현수막 난립에 민원 갑절 증가
  • 제주지역 곳곳에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민원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제주도내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은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 전 3개월간 64건에서 시행 후 3개월간 13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15일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게시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3.06.16(금)  |  김지우
KCTV News7
02:52
  • PICK (상어 · 폭죽 · 일회용컵)
  • 뉴스의 또 다른 시선, pick입니다. #상어 사체, 처리 방법은? 오늘 준비한 첫번째 이야기는 상어입니다. 서귀포앞바다에 사람을 공격하는 무태상어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상어 사진을 봤더니 유명 영화 속 이미지처럼 큰 상어는 아니지만 조금 무서워 보이기는 합니다. 지구온난화로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열대 해역에 사는 상어들이 우리 해역으로 서식지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 시청자분께서는 이렇게 발견된 상어 사체를 어떻게 처리하냐고 문의해주셨습니다. 해양경찰에 물어봤더니 행정시 해양수산관련 부서나 관할 주민센터로 사체를 넘긴다고 합니다. 그러면 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를 한다고 하네요. 최근 발견된 상어의 경우 먼저 자극하지 않는 이상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여름 물놀이 계획하신 분들 항상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유적지 기념비가 폭죽 발사대로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바다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최근 한 커뮤니티에 '함덕해변에 이런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분들 관심 보이면서 높은 조회수로 계속 인기글 상위권에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한 비석 앞에 폭죽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니 폭죽에 그을린 모습도 선명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누가 이 비석을 폭죽 발사대로 사용한 겁니다. 멀쩡하던 이전 모습과 비교하면 참 한숨만 나오는 모습입니다. 함덕 서우봉 가는 길에 세워진 이 함덕포전적지 기념비는 고려시대 당시 몽골에 저항했던 삼별초가 마지막까지 저항한 기록을 담고 있는데요.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이러지 맙시다라며 글을 마무리했고요. 다른 누리꾼들은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한다거나 폭죽을 아무 곳에서나 팔게 놔두는 것도 문제라며 의견을 남겨주셨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가짜 반납 마지막 픽은 또 일회용컵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오늘 아침 제 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일회용컵 보증금을 나중에 반환 받기 위해 모아둔 컵입니다. 그런데 한 누리꾼이 이런 제보 아닌 제보를 주셨습니다. 일회용컵 하나에 반환용 바코드가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요. 이렇게 가지고 가도 반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보증금제 적용이 사실상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생각하지도 못한 문제들도 하나둘 드러나고 있나 봅니다. 이런 가짜 반납 딱히 처벌 할 규정도 없고 일부 매장의 경우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보관 문제 등을 본의 아니게 해결하면서 눈 감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본래의 목적인 자원 재활용 개인과 행정당국 노력 모두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6.16(금)  |  허은진
  • 장애인 고용 촉진 장려금 지원업체 실태조사
  • 제주시가 올해 1분기 장애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장려금 지급 신청서를 토대로 지원대상 근로자가 실제 근로하고 있는지 여부와 근로조건,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부정 수령 사례가 확인될 경우 환수조치와 함께 1년간 지급 중지 조치가 내려집니다.
  • 2023.06.16(금)  |  김수연
  • 제주시, 여름철 다소비 얼음·음료 위생검사
  • 제주시가 식용얼음과 음료 등 여름철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해 다음주 화요일까지 위생검사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 판매하는 식용 얼음과 액상 커피, 슬러쉬 등 17종류이며 식중독균과 대장균 등의 항목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부적합 판정받은 식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폐기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3.06.16(금)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양파 기계정식, 경영비 절감 효과 확인
  • 양파 재배시 기계정식이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1월, 기계로 정식한 양파의 수량성과 소득을 분석한 결과 정식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이 45.8% 절감돼 농가의 실직 소득이 20%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특' 이상의 삼품 비율도 종전보다 20% 이상 높아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양파의 기계 정식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 2023.06.16(금)  |  문수희
KCTV News7
02:53
  • 무산됐던 시설관리공단…3년 만에 재논의
  • 전임 원희룡 도정에서 추진하다 도의회 제동으로 무산된 제주시설관리 공단 설립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제주도의회가 나서 공단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 작업에 나선 건데요. 앞으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임 원희룡 도정에서 설립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제주 시설관리 공단. 하수도와 환경, 공영버스 등 공공 인프라 운영을 관리하는 조직입니다. 당시 찬반 논란속에 거대한 공단 규모에 비해 업무 효율성과 경제성 등 설립 계획이 의회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하며 결국 백지화 됐습니다. 그로부터 3년여 만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엔 제주도의회가 주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을 논의했습니다. 대신 명칭을 시설관리공단에서 환경관리공단으로 바꾸고 맡게 될 대상 시설도 공영버스와 주차시설을 제외한 하수도와 환경, 2개 분야로 줄이자는게 의회의 큰 골자입니다. <강경문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의 환경 문제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기 때문에 환경관리공단을 설립해서 양질의 일자리도 줄 수 있고 여러가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론장에서는 현재 제주도의 환경 기초 시설은 도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공감대가 이뤄졌습니다. 다만 공단을 설립한다면 경제성 확보와 방만 경영 등 부작용을 막을 방법, 기존 제주도의 인력과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환경 관리 조직 같은 경우에도 전문성이나 담당 인력 보강 문제가 하나의 숙제인데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동욱 / 제주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자칫, 방만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것은 누구나 동의하는 사안입니다. 도정과 공단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에 대한 위계 정립도 필요하거든요. 이것에 대해 도정이 충분히 준비해서..."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방향성에는 동의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차례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앞으로 재추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6.15(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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