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이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5일) 오전 제주하수처리장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환경기초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하수처리난과 바다오염,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은 사업비 3천 980억 원을 투입해 현재 1일 13만 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22만 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으로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시설을 모두 지화하고 지상부에는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생태 공원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 2023.06.15(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다음달 12일 단행
  • 올해 제주도의 하반기 정기인사가 다음달 12일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19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19일 5급 승진 심사 인원 공개, 29일 5급 승진 의결자 발표, 다음달 12일 인사 예고를 단행합니다. 오영훈 도정 1년을 맞아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올 초 조직개편을 통해 정비된 체계를 기반으로 인력을 재정비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도정 인사혁신 과제 가운데 하나인 발탁추천제를 처음 시행하고 단기 보직을 최소화해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3.06.15(목)  |  문수희
KCTV News7
02:08
  • 공공주택 사업 속도…올해 안에 착공
  • 민선 8기 첫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추경 예산 확보와 함께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토지 매입 절차를 마무리 하고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8기 첫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사업지는 제주시 일도2동과 삼도2동, 봉개동, 남원읍 태흥리까지 모두 4곳. 규모는 모두 2백여 세대입니다. 제주시 봉개동에는 대기고등학교 인근 번영로 인접지 1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지상 4층 규모의 7개동 80세대를 건축할 계획이며, 삼도2동에는 부지와 건물2동을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2개동 60세대, 일도2동은 인화초등학교 인근 부지를 매입해 지상 6층, 1개동 25세대를 지을 계획입니다. 남원읍 태흥리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3개 동, 48세대가 지어집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에는 모두 80세대 규모의 분양형 공공주택이 지어질 계획인데요. 현재 토지 매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예산과 추경을 통해 확보된 토지 매입비는 모두 250억 원. 사업지 네 곳 가운데 제주시 삼도동과 남원읍 태흥리는 토지 매입이 완료됐고 봉개동과 일도2동은 토지주와의 협의를 마치고 매매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달 안에 토지 매입이 마무리되면 빠르면 올해 안에 착공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영훈 지사가 임기 안에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 추가적인 택지 개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부우기 /제주특별자치도 주택토지과장> "지금 같이 소규모로 부지를 확보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장기적으로 택지 개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내 공공주택 보급률은 6%로 전국 최하위 수준. 예산 확보와 함께 민선8기 첫 공공주택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장 수요에 맞는 양질의 공공 주택이 제공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6.14(수)  |  문수희
KCTV News7
00:50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책 미흡…적극 대응해야"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일정이 다가오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제주도정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박호영 의원은 오염수가 방류되면 제주 수산물 뿐 아니라 민생경제 자체가 최대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현재 제주도 행정의 대응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의원은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연안5개 시도 실무협의회가 일부 자지체 참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잠정 중단된 상태라며 정부에 공동의견을 건의하지 못한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또 여야를 떠나서 공동으로 특별법을 제정하고 국회를 설득할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6.14(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4·3희생자 보상금 1,235억 지급…90% 신청
  • 지난해 6월부터 제주 4.3 사건 희생자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지급된 액수가 1천 2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상금 신청 인원은 4천 22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1%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천 691명에 대한 심의가 끝났으며 보상금으로 1천 235억원이 지급됐습니다. 보상금 신청부터 확정.지급까지 제주보상분과위원회와 제주실무위원회, 중앙위원회 등 세차례의 심사를 거쳐 대략 8-9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아직까지 보상금을 신청하지 못한 청구권자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3.06.14(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행정체제 개편, 읍면동 주민자치 실현해야"
  • 읍면동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운동 기구인 제주민회가 오늘(1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읍면동 주민자치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와는 별개의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읍면동 주민 모두를 회원으로 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무에 대해 자치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행정체제 모형안을 하나의 대안으로 포함해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도록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3.06.14(수)  |  문수희
  • 보안 기능 추가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안기능이 추가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재발급합니다. 대상은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한 주민등록증입니다. 신규 주민등록증은 기존보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훼손이 방지되는 재질로 제작되고 있으며 좌측상단의 태극 문양을 통해 특별한 도구없이 육안으로 위변조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사진 한 장과 함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3.06.14(수)  |  양상현
KCTV News7
02:37
  • 대선 공약인데... 제주 상급종합병원 '요원'
  • 중증 질환에 대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전국에 40여 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단 한 곳도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공약이기도 합니다. 3년 단위로 실시되는 정부의 전국 상급종합병원 지정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는 시작부터 부정적인 기류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민의 상급종합병원 이용률은 10.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가서 입원 치료를 받는 일명 원정 진료 비율은 2017년 18.6%에서 2021년 19.7%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도내 퇴원 암환자의 95%가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정도로 도민들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도 후보시설 제주 공약 가운데 하나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3년 단위로 실시되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지정작업이 이번 달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됩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부정적인 기류가 돌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평가 규정 고시에 따라 제주 의료 권역이 서울권에 속해 있어 쟁쟁한 서울에 있는 종합 병원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박형근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중증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전문질환군 환자의 진료 비율이 서울에 있는 종합병원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번에도 제주가) 지정받기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제주도는 최근에서야 TF팀을 꾸리고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진료권역 분리를 건의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권역 분리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 해도 상당한 시기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번에도 유치를 실패하면 제주도는 또다시 3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김남용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정책팀장> “TF를 꾸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제주 권역 분리를 위한 타당성 조사와 논리 개발을 하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지정된 상급종합병원은 45곳.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지만 제주 상급종합병원 유치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3.06.13(화)  |  문수희
KCTV News7
00:21
  • 제주자치경찰 승진…총경 고정근-경정 송행철
  • 인사 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인사위원회는 올해 총경과 경정급 승진 심사를 통해 자치총경에 고정근 경정, 자치경정에 송행철 자치경감을 의결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3일 임용될 예정입니다.
  • 2023.06.1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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