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유학생 성폭행 몽골 만달시 부시장 기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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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제주시내 숙소에서 몽골 국적 여성 유학생을 성폭한 혐의로 몽골 만달시 부시장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전통 공연단과 함께 제주에 왔다가 20대 몽골 국적 유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몽골 부시장이 타국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성범죄를 범한 것은 직위와 자국민 보호 관점에서 엄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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