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이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서귀포 지역 지정 해수욕장 네 곳 가운데 중문과 표선 두 곳에 해양경찰관 18명과 수상오토바이 2대를 상시 배치합니다.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안전관리 인력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술과 심폐소생술 교육 훈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6일 중문해수욕장에서 20대 물놀이객이 이안류에 휩쓸려 숨지는 등 이달에만 네 건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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