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북부·동부 '폭염 경보'…온열질환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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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30도가 넘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제주시는 33.1도, 성산은 28.2도까지 오른 가운데 낮에도 체감 기온이 33도를 넘으며 무덥겠습니다.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어제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한데 이어 앞으로도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와 산지에는 내일까지 5에서 5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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