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이 제자리 걸음에 머물면서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지난달과 같은 80을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자들이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100 아래면 부정적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부동산업계는 고금리 여파와 대출 규제가 이어지고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주택사업자들이 분양 추진에 소극적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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