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제주시 33.6도 무더위 '기승'…밤엔 열대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7.11 16:13
초복인 오늘 제주는
이틀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대흘이 33.1도를 기록했고
서귀포와 고산은 26도에서 27도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로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은 흐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
오후 한때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50mm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