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제주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1) 밤부터 오늘(12) 오전까지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시 28.1도, 성산 26도,
서귀포시 25.7도, 고산 25.3도로
모든 지역에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아침에도 이같은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폭염과 열대야로
어제 하루 제주에서 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