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의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재판 선고가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오늘(12일) 열린 8차 공판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피고인들의 심문을 10월쯤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심 선고 일정도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연말쯤 돼서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공판에서는 지지선언 기획 여부를 놓고 증인 신문이 이어졌는데 증인들은 지사나 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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