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내주부터 각급 학교 여름방학…초등 평균 30일
  • 다음 주부터 제주도내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산초등학교와 효돈중학교 등 일부 학교가 내일(14일)부터 방학에 들어가는 데 이어 다음주에는 대부분의 학교로 확대됩니다. 평균 방학 일수는 초등학교는 30일, 중학교 28일, 고등학교 22일, 특수학교는 36일 등입니다.
  • 2023.07.13(목)  |  이정훈
  • 서귀포시, 교육부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
  • 서귀포 지역이 국제화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에 따르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역 선정에 서귀포시가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5년간 해외 학교와의 공동 수업과 세계시민 교육, 외국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 위해 수업 시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 교육청 특별교부금 배분에서 우선순위가 주어지는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재정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7.13(목)  |  이정훈
  • 낮 최고 33도 '폭염특보'…남부·산지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북부중산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낮 기온은 27에서 33도 분포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는 4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3(목)  |  허은진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7월 13일)
  • 오늘도 제주는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5도, 서귀포시 27.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북동부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덥겠고 남부와 산지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남부와 산지에 5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로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기온은 27에서 32도로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은 내일 새벽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3(목)  |  김수연
KCTV News7
00:31
  • 미성년자 협박해 차량에 태우고 음주운전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외도동의 한 공영주차장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10대 학생 2명을 협박해 강제로 차량에 태운 뒤 연동까지 약 10km 가량을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강제로 태우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7.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술 취해 가정집 침입해 흉기 협박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 3월,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가정집에 침입해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일가족을 위협하는가 하면 경찰이 출동하자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도주하다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과거에도 성범죄를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데도 강력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무겁지만 피해자를 위해 500만원을 형사공탁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7.13(목)  |  김경임
KCTV News7
03:02
  • 청정 우도 만든다…ESG 관광 모델 선도 '관심'
  •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일회용품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한 청정 우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도 주민과 관광업계, 행정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가 안착되면서 우도섬이 깨끗해지고 있는데요. 취임 후 처음으로 우도를 찾은 오영훈 지사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우도로 향하는 길목인 성산포 항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배에 타기 전 잠시 멈춰 휴대전화에 QR코드를 입력합니다. 청정우도 프로젝트에 동참하겠다는 모바일 협약서를 인증하는 겁니다. <윤수인 / 관광객> "우도에 들어가서 쓰레기가 발생하게 되면 개인 비닐봉투를 챙겨왔거든요. 거기 담아서 나올 때 다시 가지고 나오든가 아니면 분리수거할 수 있는 곳에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섬속의 섬 우도에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다시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쓰레기가 줄며 깨끗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제주도와 우도면, 제주도관광공사는 우도를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단위의 자원 순환 관광 모델로 구현하기 위해 청정우도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효과를 보고 있는 겁니다. 현재까진 10여 곳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동참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성준 / 청정우도프로젝트 참여업체> "검멀레 해변에 버려진 일회용 쓰레기 컵이나 아이스크림 컵이 버려진 것을 보고 앞으로도 지구와 자연을 위해서 쓰레기를 줄여야겠고 공급부터 없애야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프로젝트 참여 업체는 매장에서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포장할 때도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 안에 다회용기 수거기가 비치돼 손님들이 편리하게 용기 반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외부에도 플라스틱 스테이션이 설치돼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우도를 찾은 오영훈 지사도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청정 우도 프로젝트 시행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우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프로젝트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재종 / 우도면장> "앞으로 청정우도 프로젝트를 위한 자원순환경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도면에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도를 넘어서 가파도 또 제주본섬에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이 사업이 왜 지속돼야 하는지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청정 우도를 가꾸기 위한 첫 걸음. 우도가 관광과 환경을 접목한 ESG 관광 모델을 선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 2023.07.13(목)  |  문수희
KCTV News7
02:57
  • 4·3 종교 피해 지원·명예회복 '첫 발'
  • 제주에서 4.3 당시 종교계도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입었습니다. 70여년 만에 피해 종교단체 추모 행사 등을 명문화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지원방안을 모색하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고찰로 명맥을 이어온 관음사는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탓에 70여 년 전 4.3 당시 무장대와 토벌대의 치열한 격전지였습니다. 1949년 2월, 국군 토벌대에 의해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 9채가 모두 전소됐습니다. 4.3 당시 있었던 불교계 사찰은 80곳으로 알려졌는데 이 가운데 70%인 56개소가 전소되거나 파손됐습니다. 승려를 비롯한 14명이 총살당했고 수장과 고문 후유증, 예비검속과 행방불명 된 희생자 등을 합친 인명 피해는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교회 63곳 가운데 5곳이 전소 또는 소각 피해를 입었고 1명이 무장대에 의해 살해됐습니다. 특히 불교 사찰 피해 규모는 20여 년 전 진행된 조사와 비교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금순 / 제주대 사학과 시간강사> "폐사돼서 더 이상 조사할 수 없었던 사찰까지 포함하면서 56개 사찰로 집계됐습니다." 그동안 4.3 종교 피해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가 지난 5월, 종교 피해 지원 등을 명문화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상임위 심의를 앞두고 있고 차제에 저희가 단순한 위령의 차원을 넘어서 여러 가지 해야 할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의견을 모아보자.." 종교 피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에는 피해 당사자였던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인이 한 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허운 / 관음사주지> "종교인들은 항상 참고 인내하는 것을 큰 덕목으로 생각해 왔는데 또 다른 면을 생각하면 4·3의 진상과 진실을 밝히는 큰 축을 이룬다 생각하니 이것도 해야 하는 일이구나.." 특별법 입법 과정과 함께 앞으로 4.3 종교 유적지 보전 방안이나 승려 희생자 추가 등록 문제, 각종 위령 행사에 대한 예산 지원을 법제화 하자는 요구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범 / 제주불교 4·3 희생자 추모사업회장> "복합 유적지가 산재돼 있는 상황이라서 복원은 됐지만 이를 잘 활용해서 역사적인 교훈을 얻는 장소로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75년 만에 종교계 피해가 공론화되면서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종교 시설 피해 회복과 종교인들의 명예회복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3.07.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지사 선거법 1심 선고 연말쯤 결론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재판 선고가 예정보다 늦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오늘(12일) 열린 8차 공판에서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피고인들의 심문을 10월쯤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심 선고 일정도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연말쯤 돼서야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공판에서는 지지선언 기획 여부를 놓고 증인 신문이 이어졌는데 증인들은 지사나 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7.12(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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