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분리수거함을 청소하던 관계자가 실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이 현장을 조사한 결과 발견된 실탄은 18발로 1970에서 1980년대에 제작돼 폭발 위험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버린 사람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