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폭염특보'…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 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7.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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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계속된 폭염특보 속에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2.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가 26.8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남부와 산지에 30에서 9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이외 지역은 5에서 40mm의 강우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모레까지 열대야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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