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응급실서 대기하던 60대 환자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7.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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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기다리던 6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60대 남성 A씨가 서귀포의료원에서 투석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구급차로 제주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당시 응급실이 포화돼 응급실 로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던 중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부검하고 병원 CCTV와 의무기록지 등을 확보해 의료과실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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