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 해역 '갯녹음' 실태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7.18 11:39
제주 해역을 대상으로 갯녹음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제주 연안 해역 수심 0미터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20미터 조하대까지 25개 지점, 250제곱킬로미터 해역을 대상으로 갯녹음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조사에는 항공기와 무인 수중드론이 투입되며 갯녹음이 급증한 지역에 대해서는 발생 원인도 파악할 계획입니다.
갯녹음 실태조사는 2년 마다 진행되는데 제주 연안의 갯녹음 면적은 지난 2019년 51.3제곱킬로미터에서 2021년 64.5제곱킬로미터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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