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학이다"…이번 주 대부분 여름방학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7.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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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이번 주 대부분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한 달 남짓한 방학 기간,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정훈 기자가 방학을 맞은 한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름 방학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방학 시작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입니다.

방학을 앞둔 교실, 담임 선생님은 방학기간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전달합니다.

<양원영 / 담임교사>
"물 자주 마시는 것, 충분한 휴식 취하는 것, 몸 시원하게 해주는 것 그 다음에 마지막 중요한 거 있었는데...기상 정보를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시작되는 여름 방학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생활에 미뤄왔던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습니다.

<홍유란 / 무릉초 6학년>
"제가 아침 잠이 좀 많아서 학교 오느라 일찍 일어나서 이제 방학이니까 좀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찬민 / 무릉초 6학년>
"가족들과 바다나 시원한 곳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모처럼 가족들과 여행 계획을 세운 학생들은 놀러 갈 생각에 들뜬 기색도 역력합니다.

<김서율 / 무릉초 6학년>
"일단 방학해서 너무 마음이 편하고요. 너무 즐겁기도 하고 너무 기대되기도 해요. 일본가서 라면 먹고 오사카성도 가고 싶어요."

한 달 남짓 선생님, 친구들과 떨어져 있을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이지원 / 무릉초 6학년>
"친구들과 떨어지니까 기분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다른 데도 가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기도 해요."

대부분 초등학교는 오는 21일부터, 중,고등학교도 대부분 이번 주에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여름 방학 기간은 초등학교가 평균 30일, 중학교는 28일, 고등학교는 22일입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17일로 방학 기간이 가장 짧고 제주중앙초등학교는 학교 공사로 무려 46일간 방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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