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발생한 제주시 내도동 전기자재 업체 화재로 5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화재로 2층 규모의 철골구조 건물 620여 제곱미터와 비가림 시설이 모두 타고 지게차와 자재 등이 소실 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부터 화재 현장에서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물을 철거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함께 국과수와 소방,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1층과 건물 붕괴 지점을 집중 점검하고 건물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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