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멸종위기 벗어난 토종 무궁화 '활짝'
  • 무궁화 품종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토종 무궁화는 '노란 빛깔의 '황근'이 유일합니다. 멸종위기 수종이었는데 20년에 걸친 복원 노력 끝에 지난해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는데요. 자생지에는 요즘, 거친 바닷 바람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리면서 해안가의 풍경을 노랗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울퉁불퉁 해안 돌틈 사이로 연노랑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야생 토종 무궁화 '황근'입니다. 보통 분홍색이나 흰색 꽃이 피는 무궁화와는 달리 노란 꽃이 피어 '노랑무궁화'로 불립니다. 1미터 안팎까지 자라는 난대성 수종으로 제주도와 완도, 고흥 등 우리나라 남녘 일부 해안에서만 자라는 희귀 수목입니다. <차호정·임대근 / 서귀포시 표선면 ] "제주에 오고 꽃 종류가 많아서 그게 진짜 좋기는 했거든요. 이렇게 여름까지 꽃을 볼 수 있는게 너무 반가웠고 노란 동백인가 했는데 무궁화라해서 좀 신기했어요." 황근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난개발 등으로 자생지인 제주에서도 보기 힘든 멸종위기의 귀한 식물이었습니다. 하지만 20여년에 걸친 자생지 복원 노력 끝에 지난해 정부 지정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습니다. <한앵자 / 서귀포시 성산읍> "이렇게 많이 번지고 꽃이 예쁘게 피니까 우리가 이렇게 다니면서도 너무 좋고..." 특히 태풍 등으로 꽃나무가 많지 않은 해안가 바위마다 터를 잡고 꽃망울을 떠뜨리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깁니다. <이정훈 기자> "노란 무궁화로 불리는 황근은 거친 바다바람을 이겨내고 돌틈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의 해안가에는 다음달까지 만개하는 황근으로 노란 무궁화 꽃물결이 일렁일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19(수)  |  이정훈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1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8.6도, 제주시 27.3도로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산간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19(수)  |  김수연
KCTV News7
00:32
  • 제주지역 열대야 열흘 만에 사라져
  •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가 열흘 만에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9시 사이에 관측 지점의 최저기온이 모두 25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 13일, 서귀포 7일, 고산과 성산은 6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 2023.07.19(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흐리고 더위 이어져…낮 최고 30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낮 기온은 27에서 30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다만 오늘 저녁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전기업체 화재 재산피해 5억원 넘어…합동감식 진행
  • 어제(18일) 발생한 제주시 내도동 전기자재 업체 화재로 5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8일) 화재로 2층 규모의 철골구조 건물 620여 제곱미터와 비가림 시설이 모두 타고 지게차와 자재 등이 소실 되면서 소방서 추산 5억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부터 화재 현장에서 중장비를 투입해 구조물을 철거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함께 국과수와 소방,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1층과 건물 붕괴 지점을 집중 점검하고 건물 내부에서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났다는 신고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음주운전 도주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20대 체포
  •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1시 55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제주시청 인근에서 오등동까지 약 5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도주로를 차단 당하자 순찰차를 2차례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 제주이동노동자쉼터 이용 꾸준히 늘어
  •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배달업 등 제주이동노동자쉼터인 '혼디쉼팡'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쉼터 이용자는 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청센터가 7천 800명으로 가장 많고, 연동센터 7천 600명, 서귀포센터 4천 600명 등입니다. 제주도는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노무와 금융, 법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  양상현
  • 대체로 흐리고 더워…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분포로 덥겠습니다. 다만 저녁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중산간 짙은 안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9.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7.7도, 서귀포가 28.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늘 저녁부터 내일 사이 산지에 5에서 20mm 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1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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