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안팎 더위 속 물놀이객 '북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7.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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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더운 날씨로 인해
제주 곳곳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로 온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저마다의 여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빛 바닷물이 일렁이는 판포포구.

다소 흐린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포구를 찾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SNS 등을 통해
이색 물놀이 장소로 알려지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겁니다.

튜브를 타고 물장구를 치며
바닷바람을 느껴보고,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물에 젖어 흐트러진 매무새에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 송아름 문경연 유희주 / 경기도>
"휴가차 방문했는데 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왔거든요. 근데 물도 맑고 깨끗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구명조끼를 갖춰 입은 앳된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터뷰 : 송세현 유지안 오현진 / 서울특별시>
"아이들 방학해서 놀러 왔는데 판포포구가 좋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물도 되게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보여서 잠수하면서 놀기 되게 재밌었어요. ((물 속이) 춥긴 한데 그래도 수영하면서 놀면 재밌어요.)"


끔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말 동안
7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습니다.

연이은 비 날씨에도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주말을 맞아 피서객들은
곳곳에서 더위를 식히며
저마다의 여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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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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