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도내 한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에서 발견된 실탄의 주인은 6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실탄 18발을 허가없이 임의로 보관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 군대에서 전역하면서 실탄을 가지고 나왔으며 부인이 청소하는 과정에서 이를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실탄은 지난 12일 제주시 구좌읍의 한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에서 발견됐으며 폭발 위험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1980년대 제주 보안부대에서 발생한 불법구금과 고문,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보안부대 인권침해 사건을 포함한 12건에 대해 조사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84년 제주 보안부대 인권침해 사건은 재심에서 간첩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서 모씨를 도운 혐의로 가혹행위를 당한 3명이 진실규명을 신청한 사건으로 피해의 개연성이 충분하고 기록 등이 확인돼 조사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1986년 인권침해 사건 역시 보안사에서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을 받는 등 간첩 누명을 쓴 것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 사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9일부터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전학 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비평준화 일반고 또는 특수목적고 1학년 학생들 가운데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로 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입니다.
단 영주고와 제주중앙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과,
남녕고 체육과,
함덕고 음악과나 애월고 미술과 재학생은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며
전학 순위 추첨일은 다음달 18일,
학교배정 추첨은
다음달 25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더운 날씨로 인해
제주 곳곳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로 온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저마다의 여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푸른 빛 바닷물이 일렁이는 판포포구.
다소 흐린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포구를 찾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SNS 등을 통해
이색 물놀이 장소로 알려지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겁니다.
튜브를 타고 물장구를 치며
바닷바람을 느껴보고,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식혀봅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물에 젖어 흐트러진 매무새에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 송아름 문경연 유희주 / 경기도>
"휴가차 방문했는데 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왔거든요. 근데 물도 맑고 깨끗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구명조끼를 갖춰 입은 앳된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터뷰 : 송세현 유지안 오현진 / 서울특별시>
"아이들 방학해서 놀러 왔는데 판포포구가 좋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물도 되게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보여서 잠수하면서 놀기 되게 재밌었어요. ((물 속이) 춥긴 한데 그래도 수영하면서 놀면 재밌어요.)"
끔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곳곳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말 동안
7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습니다.
연이은 비 날씨에도
좀처럼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주말을 맞아 피서객들은
곳곳에서 더위를 식히며
저마다의 여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9도, 성산 29도 등을 기록하며 더웠습니다.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현재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22일) 낮 1시 쯤 서귀포 남서쪽 약 380km 해상에서 48톤급 근해연승 어선에서 조업중이던 40대 선원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과 주변 어선 등 11척을 동원해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 선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보다 앞선 어제(22일) 오전 10시쯤 서귀포 남서쪽 약 34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29톤급 근해연승 어선에서 한 선원이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을 급파해 복통 증상을 보이는 50대 선원을 긴급 이송했으며, 오늘(23일) 새벽 서귀포항에 대기하던 119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8도, 서귀포가 27.9도 등으로 분포해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나타나 덥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뒤 수요일부터는 당분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나타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