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에서 발견된 실탄의 주인은 6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실탄 18발을 허가없이 임의로 보관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 군대에서 전역하면서 실탄을 가지고 나왔으며 부인이 청소하는 과정에서 이를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 실탄은 지난 12일 제주시 구좌읍의 한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에서 발견됐으며 폭발 위험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