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길거리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0, 80대 어르신을 비롯해 피해자 네 명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횡단보도를 걷다 갑자기 멈춰선 남성.
뒤에 오는 여성을 바라봅니다.
여성이 지나가자 뒤따라가더니 난데 없이 주먹을 휘두릅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그 자리에 쓰러졌고 남성은 아무일 없던 것 처럼 다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불과 10여 초 만에 일어난 폭행 사건.
70대 피해 여성은 묻지마 폭행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보다 나흘 전, 인근 교차로 횡단보도에서도 80대 어르신이 유사한 폭행 피해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동선을 추적해 잡고보니 피의자는 30대 남성의 동일 인물이었습니다.
피해 어르신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었습니다.
<김용원 기자>
"피해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아무 이유 없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파트가 밀집한 제주시내 한 복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오전과 낮 시간대 발생한 폭행 사건에 주민들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음식점 사장>
"폭행 사건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죠. 낮 12시쯤이라고 하던데. 이상하게도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이해가 안 되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봉변을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 합니다.
<박복심, 부신생>
"요새는 젊은 사람들 건드리지 못해. 할머니들이 양보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맞아. 젊은 사람들 건들었다가 맞으니까 할머니들이 양보해야 해.(무섭긴 무섭죠?) 응 무서우니까. 안 맞는 게 낫잖아. 양보하는 게 낫잖아."
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 A 씨는 이달 초와 중순에도 버스정류장과 마트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은 피해자 2명을 폭행한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더구나 지난해 말 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의자는 기억이 없다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데 경찰은 폭행과 상해 등의 혐의로 피의자를 구속하고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정효 / 동부서 형사과장>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대상으로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일삼는 등 그 행위가 중대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어 구속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이어 제주에서도 유사 폭행 범죄가 잇따르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은 신속한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시청)
파도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오늘 제주시 한림항에서 추락사고에 대비한 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방파제 주위를 다니며 수색 작업을 벌입니다.
수색 끝에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발견된 구조자.
소방대원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구조 작업에 나섭니다.
로프를 이용해 테트라포드 사이로 내려간 구조대원이 구조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구조대원>
"괜찮으십니까? 다치신 곳은 없습니까? 현재 척추손상 의심되고 구조대 1명과 KED(척추고정판) 준비 부탁드립니다."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구조자의 목과 허리 등을 고정해 안전하게 위로 끌어올립니다.
사다리를 이용한 구조 훈련도 진행됩니다.
삼각대보다 설치 시간이 짧고 좁은 공간에도 장비를 설치할 수 있어 긴급하게 구조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테트라포드 추락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이 각종 장비를 투입해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추락사고는 모두 21건.
올들어서도 벌써 4건의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테트라포드는 높은 파도를 막기 위해 해안가 주변에 설치되는데,
구조적 특성상 표면이 미끄럽고 해조류가 끼는 곳이 많아 조금만 방심하면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닥까지의 높이가 5m 정도로 높고 스스로 탈출이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경준 / 제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
"테트라포드가 매우 미끄럽고 잡을 곳이 없기 때문에 사고자 스스로 지상으로 탈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테트라포드에서) 사진을 찍거나 낚시, 음주를 통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테트라포드 위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년 끊이지 않는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아민)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에서 30.1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제주시와 서귀포시도 28도 이상 올랐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이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부 해안에는 5에서 20mm 나머지 지역은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동안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mm 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30에서 32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동부지역에 이어 북부와 서부지역에 내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성매매 장소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면서 인터넷과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동과 노형에서 성매매 알선 광고가 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어제(24일) 제주시 연동 오피스텔을 기습 단속해 업주를 검거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주변 용천 동굴에 미치는 진동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모의 시험이 실시됐습니다.
마을회의 요구로 지역 주민들도 직접 시험 과정에 참석해 지켜봤는데요,
모의 시험 결과 동굴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우여곡절 끝에 지역주민들과 합의가 성사되며 공사 재개에 나선 동부하수처리장.
가설 울타리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터파기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사가 주변 용천 동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모의 진동 시험이 실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로 인근 용천동굴에 미칠 진동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모의 시험이 진행됐습니다"
시험은 증설 공사 부지에서 굴착 시험 시공을 하고 진동 범위를 계측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시공 위치에서 동굴이 있는 곳까지 구간 별로 진동 값에 대한 계측을 이어갔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에서 인근 용천 동굴까지 가장 짧은 거리는 280m, 긴 거리는 540m 가량입니다.
진동 측정을 진행한 결과 터파기 시공 위치에서 10m를 조금 넘어간 지점부터 문화재 보호구역 진동 허용 기준인 발파 0.2 카인, 연속 진동 기준 0.07카인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송재용 / 동부하수처리장 진동시험 실시 업체>
"15m도 안되는 거리에서 허용 진동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제가 판단하기로는 용천동굴까지 진동이 확산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역 주민들도 진동 시험과정에 직접 참여해 전 과정을 지켜 봤습니다.
<김창현 / 월정리장>
"문화재 구역에 이런 시설이 들어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측정한 결과를 보기로는 영향이 덜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가 나오면 제주도는 본격적인 증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재섭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
"(문화재청에서) 통보가 적합하다고, 이상이 없다고 저희들한테 의견을 주시면 본 공사를 바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공사를 진행하는 내내 진동 측정을 실시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을 예우하기 위한 특별한 사진 촬영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제복을 입은 영웅들은 나라를 지킨 희생과 정신이 계속해서 기억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받고 태극기 앞에 선 백발의 노신사.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이내 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생애 처음 모델로 나서 어색할 만도 한데 제복을 입은 모습은 당당하기만 합니다.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쳤던 참전 유공자들입니다.
<송치선 / 6·25참전유공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
"(사진 촬영이) 어렵고 그런 것은 없고 더욱더 영광스럽게 생각을 하고 이것이 저희들에게 기념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 해도 우리 자녀들, 후손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영웅사진 나눔사업.
이번 1차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도내 6·25 참전유공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전유공자에게 사진이 담긴 액자를 제공하고 나아가 사진전도 개최해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제주 출신 사진가가 재능기부로 동참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양종훈 / 상명대학교 교수>
"이분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전쟁에 참여한 그 자체에 사진값은 이미 지불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또 영웅다운 사진을 멋지게 찍어드리려고."
이번 행사를 마련한 제주농협은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윤재춘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번 계기를 통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 용사들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사회봉사활동 차원에서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바쳐 싸웠던 제복의 영웅들.
이들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후세에도 기억되기를 소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전국적으로 수천 건의 해외 우편물 신고 소동이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연일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우편업무를 총괄하는 우편집중국에도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포 수십 건이 발견돼 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우편집중국에 소방과 경찰 차량이 출동하고 방호복을 입은 대원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직원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무언가를 수거해 검사하기도 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만발 해외 우편물 20여 건이 잇따라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화장 용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소포로 발송지는 대만, 모두 동일한 사서함 번호로 보내온 겁니다.
지난 주말에도 유사 소포 20여 건이 발송되는 등 사흘 사이 이곳에서 발견된 의심 소포만 50건에 달합니다.
<김병철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타이완에서 동일의 사서함 번호로 발송된 우편물들을 전부 발췌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 우편물들을 발췌하게 됐습니다. 토요일에는 25건을 신고했고 오늘 23건이 발견돼서 다시
신고하게 됐습니다."
초동 검사 결과 해당 소포들에는 폭발물이나 방사능 같은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취인과의 통화로 소포를 주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4건이 의심 우편물로 추정돼 경찰이 추가 검사를 위해 수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외 의심 우편물이 잇따라 발견된 우편집중국에는 모든 업무가 중단되면서 2시간 가량 현장이 통제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해외 우편물 접수 신고가 2천건을 넘긴 가운데 검체 검사 결과 테러 혐의점이나 화생방 관련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에 접수된 건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었고 만일을 대비해 현재 경찰로 인계돼 보관 중입니다.
지난 주부터 수십건의 신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당국은 의심 우편물은 개봉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시청자)
집에 강도가 들었다며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상습 허위 신고자로 밝혀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이 남성이 112 허위신고 건수만 1천 4백 건을 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주택.
잔뜩 어지러진 집 안에는 민소매 차림의 한 남성이 앉아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방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갑자기 흉기를 들고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어제(23) 저녁 6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급히 출동했지만 집 안에 강도는 없었습니다.
집 주인인 60대 남성이 허위 신고를 한 겁니다.
<출동 경찰관>
"(자꾸 허위 신고 하시면) 강제로 데려가야 돼요. (강제로 데려간다고?) 네."
경찰이 허위 신고를 하면 안 된다고 설명하고 인적 사항을 확인하려는 순간, 남성이 갑자기 현관에 놓여있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2명이 빠르게 대처해 다치진 않았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였습니다.
경찰은 이 60대 남성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알고 보니 상습 허위 신고자였습니다.
지난 5월에도 술을 마시고 2시간 반 동안 63차례에 걸쳐 욕설을 하는 등 허위 신고를 반복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피의자 (지난 5월)>
"(신고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신고 내용을.) 내가 전화를 했잖아 임마. 전화를 했다고 이 XXX아."
피의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112 상황실로 무려 1천 4백 건이 넘는 허위신고를 했는데 어제 하루만 111건에 달했습니다.
<진영종 /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장>
"112 상황실에 '집에 강도가 들었다, 잡아가라, 너네 뭐 하는 사람이냐' 이런 식으로 계속 허위 신고를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작년 7월 31일부터 올해까지 1,438회 (허위) 신고를 하셨고 어제 당일에만도 111건의 허위 신고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서귀포경찰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소금을 훔친 혐의로 60대 부부와 공범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0일부터 나흘동안 화물차 4대를 이용해 서귀포시의 한 공터에 보관중이던 20kg짜리 소금 700포대, 14톤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60대 부부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소금 운반을 도운 1명을 추가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