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제주지방에는 3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동부와 북부는 간밤에 열대야까지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한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면서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기불안정으로 오늘 하루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지는 무더위에 어제 하루에만 온열환자 4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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