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위험이 크고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제주 들불축제의 존폐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시는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를 9월 진행하기로 하고 최근 조달청에 대행 용역을 입찰 공고했습니다.
원탁회의에는 도민 2백명이 참여해 11월까지 결론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들불축제는 지난해 강원과 경북 산불로 취소됐고 올해도 축제 기간 산불 경보가 내려지면서 행사 직전 모든 불놓기 프로그램이 취소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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