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 북상…이동경로 '촉각' (13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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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9m의 매우 강한 강도의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2일)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느리게 올라온 뒤 모레(3일) 동중국해 부근 해상에서 정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모레(3일) 이후 태풍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이지만 기압계 상황에 따라 변동성 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판단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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