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와 일본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주가 영향권에 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강도 매우 강의 세력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90km 해상에서 서진하고 있습니다.
모레(3일) 오후부터 방향을 바꿔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80km 해상으로 북상하고, 6일에는 오키나와 북서쪽 31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4일부터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에서 '강'으로 약화되고, 이동 속도도 시속 5km까지 느려져 이후 이동경로와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 등이 유동적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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