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원단체, 학교장 책임 '민원창구 일원화' 요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8.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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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교원단체들이 교권보호를 위해 학교장이 책임지는 민원창구 일원화를 요구했습니다.

제주교사노조와 전교조 제주지부 등 도내 6개 교원단체는 오늘(2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해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담임교사가 직접 민원인을 대응하지 않도록 학교장 책임제의 민원창구 일원화 외에도 외부 전화는 직접 교실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등의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김광수 교육감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요구사항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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