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일본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4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7m의 '매우 강한' 강도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는 7일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면서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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