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해외 방문시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4 11:25
영상닫기

제주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동남아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 A씨가
귀국 후 발진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은 결과
어제(3일) 뎅기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기를 매개로 하는 뎅기열은
감염 후 3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의 증상을 보이며
현재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탭니다.

국내 뎅기열 환자는
지난달 기준 83명으로
지난해보다 3.7배 증가했으며
모두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해외 방문 계획이 있을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상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