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폭염경보가 남부까지 확대되는 등 한 낮 체감 온도가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남부지역은 폭염 경보로 격상됐고 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간밤에 최저 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7도 등을 보이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고 오늘 밤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3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겠고, 만조시에는 너울성 파도도 유입될 수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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