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넘는
폭염에 밭작물 발아도 늦어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주일 넘게 폭염경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의 모래 밭은
땅 속 온도가 사람 체온보다
높은 4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서는
지난 달 말 심은 당근 종자가 일주일 넘게
싹이 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무더위가 계속되면
생육 부진이 나타날 수 있다며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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