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신규교사 선발 인원을 축소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사전 예고를 통해 내년 유치원 교사 297명, 초등 3천 108명, 중등 3천 907명, 사서 75명 등 모두 8천 939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초등은 453명이 줄었고 중등은 991명, 유치원은 125명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선발 인원도 올해와 비교해 116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제주에는 3개의 학교가 신설을 추진중이고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사 정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선발 인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