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여성 숙소 감금·협박 등 2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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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성매매한 여성을 숙소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B씨와 성매매를 한 뒤 B씨가 나가려하자 흉기로 협박하며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당시 주사기 14개도 발견돼 마약 여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흥신소를 통해 아내를 감시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흥신소를 고용해 제주에 있는 아내를 감시하는 등 스토킹하고 본인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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