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 알게된 선원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70대가 구속 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필로폰 공급책 7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2일,
수감 중 알게 된 선원 B 씨에게
세 종류의 필로폰 1.41g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거주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A 씨를 검거해
주사기 등을 압수했으며
필로폰 판매 유통 전과 12범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청은
지난 4월부터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필로폰 공급과 투약사범 3명과
양귀비 밀경작 사범 3명,
대마 소지 사범 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