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한 여성 숙소 감금 20대, 마약 '양성'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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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여성을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과 성매매를 한 뒤 피해자를 협박하고 감금한 혐의로 구속됐으며 검거 당시 흉기와 주사기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상대로 1차 소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모발 등을 국과수로 보내 정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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